[신간] 이승종 & 윤유석, 『철학의 길: 대화의 해석학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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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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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를 잇는 또다른 학술 백과사전 프로젝트, oe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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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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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독창적이고, 매우 대담한데, 약간 의아스러운 칸트 해석: 로버트 한나의 『칸트와 분석철학의 토대』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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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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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창 교수에 대한 재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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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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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와 실존: 비트겐슈타인 전통에서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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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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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결코 민주적이지 않다: 김경만, 『진리와 문화변동의 정치학』 제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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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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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대학 강의에 대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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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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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화는 논리학 만화이다 - 1.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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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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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에 대한 논문이 게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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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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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또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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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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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법칙을 믿습니까?!: 과학적 실재론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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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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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으로 철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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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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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철학책 표지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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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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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에 대한 상투어 비판하기/변명하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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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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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용서한다' -선언으로서의 용서-」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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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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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 및 언어철학 스터디 자료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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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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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브랜덤의 추론주의에 대한 강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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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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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우울증 증상이다?! (feat. 아리스토텔레스 & 하이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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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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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설명력은 왜 같이 갈 수 없는가?: 카트라이트의 『물리학의 법칙이 거짓말하는 법』에 대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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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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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 debate 대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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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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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철학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우선은 인식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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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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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구글 애드센스가 연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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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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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s - Can there be Vague O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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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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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재』 4~6장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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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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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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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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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적 해석학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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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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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철학 케이크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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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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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vs 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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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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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계의 비빔대왕, 가다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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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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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철학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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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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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루이스의 논문을 만화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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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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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 찬송가199장에 대한 급진신학적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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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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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닛의 '부유하는 합리적 근거'와 브랜덤의 '암묵적 규범'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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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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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학부생에게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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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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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서가 방문기 + 책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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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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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달에 책 사는데 얼마나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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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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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도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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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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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핀의 Hegel's Idealism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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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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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주의, 민주주의, 그리고 새 시대의 정치철학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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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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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외 질문)과학적 발견과 정당화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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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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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에 가장 많이 인용된 철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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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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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민주사회를 염원하는 철학자들의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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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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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은 최소한 9년간 숙성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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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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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철학 석사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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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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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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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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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r - Writing the Book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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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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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사고는 별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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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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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나는 새로운 것을 배우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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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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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업으로 삼는 분들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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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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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진학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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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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