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철학 - 서강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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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 카테고리의 설명	0	476	5월 4, 2020
진리와 설명력은 왜 같이 갈 수 없는가?: 카트라이트의 『물리학의 법칙이 거짓말하는 법』에 대한 메모	55	922	11월 23, 2024
인공지능, 사회적 결단, 권력: 고인석, 『인공지능과 로봇의 윤리』에 대한 단상	6	339	11월 20, 2024
과학적 실재론 논쟁에 대한 생각	4	315	11월 6, 2024
프랑스적 정신과 영국적 정신: 낸시 카트라이트의 과학철학에 대한 단상	2	485	10월 20, 2024
Van Fraassen, The Empirical Stance Ch. 5, (1)-(4)	0	189	10월 3, 2024
[신간] 스타티스 프실로스의 『과학적 실재론』	3	365	9월 27, 2024
1950년 맨체스터, ‘낯선’ 지능을 소개한 튜링	0	237	8월 15, 2024
과학/경험/귀납의 삼각관계	2	972	7월 26, 2023
자연법칙을 믿습니까?!: 과학적 실재론에 대한 단상	9	889	6월 18, 2024
(기억에 의존하는) 피터 고드프리 스미스, <후생동물>, 엉망진창 리뷰	2	364	3월 4, 2024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대화: 근대 자연철학의 쟁점들	8	1383	1월 20, 2024
Craig's re-axiomatization theorem	0	350	1월 10, 2024
힐러리 퍼트넘, What Is Mathematical Truth? (1979)	0	519	12월 25, 2023
Neil Barton의 집합론 철학	1	458	10월 26, 2023
반 프라센의 과학철학과 종교관에 대한 단상	3	736	8월 21, 2023
김동우, <On the Buck-Stopping Identification of Numbers> 후반부+질문	3	567	6월 26, 2023
김동우, <On the Buck-Stopping Identification of Numbers> 전반부	2	879	6월 20, 2023
과학적 환원주의와 수학적 환원주의에 대한 잡념	5	1043	5월 12, 2023
나는 왜 "생물학의 철학"을 번역했는가? ; 철학과 과학의 관계는?	17	1915	3월 11, 2023
비트겐슈타인이 수학철학에서 말하려는 핵심이 무엇인가?: 비트겐슈타인-튜링 논쟁과 비트겐슈타인-괴델 논쟁을 중심으로	25	3761	2월 24, 2023
[김경만 교수님 신간 발간 기념 콜로키움] Who’s Doing Science?: Bourdieu, Positivism, and the Social Reproduction of Class	3	1083	11월 19, 2022
[Presentation] The Natural Selection of Knowledge: A Darwinian Approach to Objectivity	2	499	3월 10, 2022
Criticism of Prof. Cheon’s Definition of Theory-Ladenness of Perceptual Observation	8	1017	10월 12, 2021
장하석의 『물은 h2o인가?』 출간	3	1641	6월 20, 2021
[번역] 윌프리드 셀라스, 「철학과 인간에 대한 과학적 이미지」(1)	0	1454	2월 28, 2021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제 9장: 앎이란 무엇인가? (1)	0	1451	11월 28, 2020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제 1장 (1)	3	1237	11월 14, 2020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제 1장 (2)	1	1078	11월 12, 2020
과학과 규범(학)의 대립은 제대로 된 문제인가? - 설명이라는 두 관점	6	1052	5월 17,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