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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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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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분석철학자들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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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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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제우스 머릿속 아테나처럼 완성된 형태로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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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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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개론 리딩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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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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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소사(Ernest Sosa)에게 헌정된 역이 국내에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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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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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홀리데이의 스토아 철학책 읽고 계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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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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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비트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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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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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올빼미 분들은 평소 철학사 연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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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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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에서 메를로퐁티 지각의 현상학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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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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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업으로 선택한다면, (이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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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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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ai시대의 놀라운 자동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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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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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구입 신청이 거절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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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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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모임(러시아 작곡가)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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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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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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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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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헌법재판관의 철학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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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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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이지 않은 자신에게 진심으로 너무 환멸이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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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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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tzsche after Charlottes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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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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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철학은 재미(?)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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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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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과 규칙 따르기』북토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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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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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후설, 하이데거: 파울 고르너의 "Phenomenological Interpretations of Kant in Husserl and Heidegger"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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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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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 릴리즈 기념으로 철학 논문을 작성시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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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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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에서 만난 러셀, 융,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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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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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노에의 책이 번역되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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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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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민생지원금으로 책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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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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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구매한 책들: 『비트겐슈타인과 규칙 따르기』, 『실재론 되찾기』, 『부활과 도덕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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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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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점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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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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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윤리에 대한 이러한 통속적 이해는 모든 측면에서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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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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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Work in Progress Conference 업데이트 + 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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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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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hese에 이런 논문도 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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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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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은 최소한 9년간 숙성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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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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