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연구와 우울함의 관계
|
|
8
|
883
|
9월 1, 2023
|
거물 무신론자가 말해주는 행복하게 사는 법
|
|
4
|
708
|
8월 31, 2023
|
2020 Philsurvey 보고서가 나왔었네요!
|
|
4
|
496
|
8월 31, 2023
|
데이비드 루이스가 예수의 대속 사건에 대해 논하였다고?!: 루이스의 종교철학
|
|
2
|
829
|
8월 30, 2023
|
하버마스 『또 하나의 철학사』 번역 착수?
|
|
3
|
1063
|
8월 18, 2023
|
한국어 방 논증: "야, 한국인도 셰익스피어 이해할 수 있어!"
|
|
7
|
1183
|
8월 29, 2023
|
철학과 문학이론
|
|
9
|
923
|
8월 29, 2023
|
"내 영어가 너무 글러먹어서, 영어로 대답하는 게 부끄러울 것 같거든요."
|
|
2
|
910
|
8월 28, 2023
|
프로이트는 아직도 유효한가요?
|
|
2
|
583
|
8월 28, 2023
|
“Dyadic“ 번역
|
|
7
|
398
|
8월 28, 2023
|
에드문트 후설에 대한 플라톤주의적 오해
|
|
0
|
456
|
8월 28, 2023
|
논리철학 책 추천해주세요
|
|
12
|
1182
|
8월 28, 2023
|
보드리야르의 넥타이
|
|
1
|
499
|
8월 28, 2023
|
『이념들 1』 §43 - 신이성론과 관념론 비판, 그리고 그 타당성에 관하여 (1)
|
|
3
|
488
|
8월 27, 2023
|
민감한 신학적 주제에 대한 단상
|
|
2
|
520
|
8월 26, 2023
|
[성천아카데미 추계강좌] 철학의 길, 제1강: 철학에 이르는 길
|
|
4
|
661
|
8월 26, 2023
|
학사 졸업 논문 분량
|
|
4
|
1557
|
8월 24, 2023
|
롤랑바르트, 하얀 방을 통해서 본 생성형이미지 고찰
|
|
3
|
358
|
8월 24, 2023
|
"존재와 시간" 주석? 해석?
|
|
14
|
1127
|
8월 23, 2023
|
콰인의 번역 불확정성 원리 적용 (물리적 실체 & 감각 경험에 대한 문장)
|
|
8
|
574
|
8월 23, 2023
|
M. 크반테, 「치유로서의 사변철학?」
|
|
2
|
429
|
8월 23, 2023
|
요근래 국역된 몇 가지 책들에 대한 소개
|
|
3
|
998
|
8월 21, 2023
|
반 프라센의 과학철학과 종교관에 대한 단상
|
|
3
|
646
|
8월 21, 2023
|
“개념 공학의 최근 연구 동향”, 슈테펜 코흐 외
|
|
10
|
822
|
8월 21, 2023
|
제가 받은 편지에 관하여
|
|
3
|
428
|
8월 21, 2023
|
무의미에 대해 분석한 책이 있을까요
|
|
7
|
1467
|
8월 21, 2023
|
의외로 매우 신실했던 철학자들: 크립키와 더밋
|
|
4
|
786
|
8월 20, 2023
|
쇼펜하우어의 ‘소품과 부록’은 완역이 없나요?
|
|
1
|
1245
|
8월 18, 2023
|
게메스, 「포스트모더니즘의 니체 이용과 오용」
|
|
8
|
912
|
8월 18, 2023
|
'진짜' 니체는 누구? - '힘에의 의지' 사용과 관련하여
|
|
1
|
542
|
8월 17,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