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만, 『진리와 문화 변동의 정치학』, 「하버마스-로티 논쟁에 대한 비판적 평가」
|
|
1
|
446
|
11월 14, 2023
|
유학(Confucianism)을 철학적으로 다루는 책 중 눈에 띄는 것들 정리
|
|
9
|
2433
|
11월 13, 2023
|
김경만, 「현대성, 합리성, 문화 변동에 대한 하버마스와 로티의 논쟁」
|
|
3
|
564
|
11월 13, 2023
|
상황을 포착하는 것의 중요성 ; 제자백가 사상의 한 측면
|
|
0
|
316
|
11월 13, 2023
|
철학으로 사회를 바꾸고 싶은 젊은이들 단체 Youth Viator
|
|
0
|
633
|
11월 11, 2023
|
리처드 폴트의 하이데거 해설서에 대한 단상
|
|
0
|
539
|
11월 11, 2023
|
[연세대 철학연구소] 제180회 서산철학강좌의 풍경들
|
|
7
|
676
|
11월 11, 2023
|
쇼펜하우어와 아리스토텔레스
|
|
14
|
922
|
11월 10, 2023
|
언어철학 질문있습니다. (의미지칭이론)
|
|
4
|
947
|
6월 9, 2023
|
행복론의 경계는 어디까지인가요?
|
|
8
|
440
|
11월 7, 2023
|
일반인이 철학을 공부하려면
|
|
12
|
1537
|
11월 7, 2023
|
하버마스, 로티, 그리고 그 이후: 하버마스-로티 논쟁 세미나
|
|
5
|
1136
|
11월 6, 2023
|
나무위키 서양철학사 항목의 신뢰도?
|
|
5
|
1458
|
11월 5, 2023
|
철학적 글쓰기의 모범?
|
|
6
|
2850
|
11월 5, 2023
|
D. 카플란, 「지시사」 발췌 정리
|
|
5
|
1727
|
11월 4, 2023
|
원전은 언제 쯤부터 봐야 할까요?
|
|
6
|
764
|
11월 3, 2023
|
참여연대 <반짝★반짝 논문상> 모집
|
|
0
|
470
|
11월 3, 2023
|
Kreines - Hegel's Metaphysics: Changing the Debate
|
|
0
|
324
|
11월 3, 2023
|
『판단력비판』, 순수 미감적 판단들의 연역(§30-35) 요약
|
|
0
|
266
|
11월 2, 2023
|
(매우 자유로운) 윌리엄 뉴먼, <프로메테우스의 야망> 리뷰
|
|
2
|
498
|
11월 2, 2023
|
모두가 성공하기 위해 노력해야할까?
|
|
5
|
717
|
11월 2, 2023
|
헤겔 입문서?연구서? 찾습니다
|
|
7
|
919
|
11월 2, 2023
|
이제껏 궁금했던 것들을 올려봅니다
|
|
37
|
1425
|
11월 2, 2023
|
유저 감추기 기능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
|
4
|
468
|
11월 1, 2023
|
장 아메리는 실존주의일까요?
|
|
2
|
501
|
10월 31, 2023
|
[연세대 철학연구소] 예술을 향한 철학의 시선
|
|
3
|
889
|
10월 30, 2023
|
혹시 미술 관련한 전공을 갖고 계신분이 계실까요?
|
|
8
|
637
|
10월 30, 2023
|
린(Lean) 정리 증명기로 안셀무스의 신 존재 증명 형식화하기
|
|
16
|
1174
|
10월 28, 2023
|
후설이 자신의 글에서 자신의 현상학을 "예비학"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나요?
|
|
0
|
278
|
10월 26, 2023
|
비전공자로서 철학에 품는 기대
|
|
1
|
1208
|
7월 13,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