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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 카테고리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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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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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종말? 그리고 철학과 대학원생은 언어공부 수고를 덜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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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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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이야기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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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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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논리적인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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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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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출현한 헤겔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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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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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수비오 화산, ai를 통한 파피루스 해독, 그리고 플라톤의 무덤과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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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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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 대학원에 학생들이 안 온다”…철학은 제 역할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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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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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학파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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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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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관한 몇 가지 잡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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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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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철학과 요즘 읽은 몇 가지에 대한 잡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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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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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과 바타유가 이런 사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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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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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재미있는 상상들 ; 추상적 대상에 대한 지각과 계속되는 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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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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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정도로 탁월한 작가가 50세에 이르기까지 번역서 이외에는 불과 몇 권의 공저를 내는 일밖에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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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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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에서의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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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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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박사 유학 관련 상담이 필요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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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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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것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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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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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분석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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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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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계획서를 구상하다가 쓰게 된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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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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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철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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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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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철학자에 대해 논의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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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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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의 후기철학을 받아들이고서도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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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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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윤리학을 공부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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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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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와 개신교인에게 철학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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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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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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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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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걸린 학부생+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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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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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거에 작성했던 에세이에 대해서 교수님들에게 받은 편지들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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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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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본성은 이기적인 쪽에 가깝다"는 논증을 세분화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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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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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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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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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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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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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 장인 델라 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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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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