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댓글 | 조회수 | 활동 | |
---|---|---|---|---|
계정 탈퇴 및 글 삭제에 관한 정책
안녕하세요. wittgenstein입니다. 커뮤니티가 커졌고, 탈퇴나 글 삭제에 관한 요청들이 들어오고 있어 관련 정책을 공지합니다. 1. 탈퇴 탈퇴는 기본적으로 운영진 요청을 통해 가능합니다. 일 단위로 확인 후에 처리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cf) 탈퇴 과정에 '요청'이라는 퍼널을 배치한 이유는 논의 도중에 인신공격 후 탈퇴를 하는 등의 비매너 액션을 막기 위함입니다. 관리자에… |
1 | 2506 | 12월 29, 2022 | |
리더보드 점수 부여 방식
안녕하세요. wittgenstien입니다. 금일(2022년 5월 5일)부터 서강올빼미에 리더보드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점수 카운팅은 10일 전 시점부터 반영됐습니다. 관련하여 몇 가지 안내사항 전달드립니다. 리더보드의 점수는 실시간 반영이 아닙니다. 몇분 간격으로 반영됩니다. 액션별 배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좋아요'를 받았을 때 : 2점 '좋아요를 줄 때 : 1점 질문… |
2 | 1341 | 5월 6, 2022 | |
[시즌4] 회원가입 및 등업 조건 안내
회원가입 정책 서강올빼미의 회원가입은 <사이트 콘텐츠 퀄리티 관리>와 <건전한 토론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폐쇄적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특히, 시즌 1 회원분들의 경우 아티클 심사를 통해 선정할 정도로 매우 조심스럽게 회원가입을 받아왔습니다. 2020년 5월부터 2년간 서강올빼미는 천천히 성장해 왔습니다. 온/오프라인 그룹 스터디를 개최하거나 아카이브를 오픈하는 등 천천히 문화를 쌓아왔… |
1 | 2957 | 5월 4, 2022 | |
비시즌 가입안내
안녕하세요. wittgenstein입니다. 현재 서강올빼미에서는 시즌제를 도입하여 비정기적으로 가입을 받고 있습니다. 비시즌 기간에는 공개가입이 제한되며 다음 방식으로만 가입이 가능하십니다. 1. 기존 멤버들을 통한 초대장 수령 잘 모르는 분도 계시겠지만 기존 멤버분들은 신규 초대 권한이 있습니다. 기존 멤버분들께서는 초대 기능을 통해 신규 회원 유치가 가능하십니다. *초대의 경우 … |
1 | 2213 | 3월 18, 2022 | |
새로운 회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OWLS 관리자 wittgenstein입니다. 새로 OWLS에 가입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신규 회원님들이나 기존 회원님들 중 가능하신 분은 간단한 자기 소개가 가능하신 분들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공간이 여러분께서 철학을 공부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OWLS의 회원은 28명입니다. 주변에 철학을 공… |
154 | 16481 | 10월 27, 2024 | |
본 포럼의 목적과 규칙
본 포럼의 목적 : 철학 토론의 표준화 안녕하세요. 관리자 wittgenstein입니다. 오늘은 사이트 오픈 첫날인 만큼, 본 사이트를 개설한 이유와 목적에 대해 밝히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본 사이트의 개설 이유는 장기간 철학 공부를 했던 사람으로서 포럼형 철학 토론 공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저와 같은 필요성을 느끼는 후배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사이트를 개설하게… |
9 | 9545 | 8월 19, 2024 | |
믿음도 물체 (object)가 될 수 있나요? | 11 | 191 | 10월 29, 2024 | |
아이리스 매리언 영, 『포용과 민주주의』 - 1장 | 3 | 146 | 10월 29, 2024 | |
감정이 왜 필요할까요? | 3 | 315 | 10월 29, 2024 | |
아이리스 매리언 영, 『포용과 민주주의』 - 2장 | 2 | 99 | 10월 29, 2024 | |
교육: 철학교육을 하지 않는 이유 | 1 | 177 | 10월 28, 2024 | |
우정왕 가다머 이야기 | 0 | 123 | 10월 28, 2024 | |
마르틴 하이데거, 『언어의 본질에 대한 물음으로서의 논리학』 | 0 | 88 | 10월 28, 2024 | |
Bryan Hall, 『The Post-Critical Kant』를 읽고 있습니다 | 0 | 135 | 10월 27, 2024 | |
드레이퍼스의 『세계-내-존재』에 대한 단상 | 4 | 1126 | 10월 27, 2024 | |
연두색 책이라니요 | 7 | 293 | 10월 27, 2024 | |
양진주의적 사르트르 해석에 대한 단상 | 1 | 227 | 10월 27, 2024 | |
철학사 도서 관련 | 2 | 264 | 10월 27, 2024 | |
오늘날 철학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형이상학편 | 8 | 268 | 10월 27, 2024 | |
오늘날 철학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메타철학편 | 0 | 136 | 10월 26, 2024 | |
칸트 탄생 300주년 기념 국제 학술대회의 풍경 | 3 | 562 | 10월 26, 2024 | |
지금 현재, 철학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우선은 인식론부터 | 2 | 401 | 10월 26, 2024 | |
솔 크립키가 주인공인 소설이 있다?! | 2 | 283 | 10월 25, 2024 | |
본의 아니게 철학과를 날려버린 솔 크립키 | 1 | 283 | 10월 25, 2024 | |
물리학자들의 칸트 토론 feat. 부분과전체 | 4 | 354 | 10월 24, 2024 | |
독일에서 통하는 철학 유머 | 2 | 305 | 10월 23, 2024 | |
논리철학논고 맨땅 헤딩중... 대상에 대해 제가 이해한 것이 맞나요? | 6 | 673 | 10월 23, 2024 | |
K-철학의 정점 | 2 | 590 | 10월 22, 2024 | |
같은 책, 다른 표지 | 3 | 322 | 10월 22, 2024 | |
「후설 현상학의 일반적 입문 - 『이념들 i』을 중심으로 1: 본질의 유형학」 | 0 | 158 | 10월 21,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