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대학원 입시 설명회 홍보
|
|
2
|
552
|
6월 13, 2023
|
대학원 홍보 가능 여부
|
|
2
|
374
|
6월 13, 2023
|
논리학 공부의 고통(?)
|
|
2
|
658
|
6월 12, 2023
|
헨리 앨리슨 부고
|
|
0
|
320
|
6월 12, 2023
|
셀라스 vs 라캉 (언어와 사고에 대해)
|
|
0
|
484
|
6월 12, 2023
|
서사 형식으로 된 이데올로기: 브루스 링컨의 『신화 이론화하기』에 대한 단상
|
|
0
|
379
|
6월 10, 2023
|
[이 책이 대단하다!] 전인성을 향하여: 이승종의 『동아시아 사유로부터』
|
|
2
|
733
|
6월 10, 2023
|
칸트주의와 헤겔주의: 개략적 해설
|
|
2
|
2753
|
6월 7, 2023
|
양창렬 선생님 번역 좋네요
|
|
0
|
510
|
6월 5, 2023
|
철학사 공부 방법에 대한 질문
|
|
3
|
820
|
6월 4, 2023
|
피치의 역설의 재미있는 응용 (Feat. 48시간 무수면자의 정신상태)
|
|
12
|
523
|
6월 3, 2023
|
퍼스 실용주의 계보에 해당하는 학자는 누가누가 있나요?
|
|
6
|
424
|
6월 3, 2023
|
동양인은 정말 모순율에 둔감할까?
|
|
4
|
1092
|
6월 3, 2023
|
Jonathan Schaffer(2009), 무엇이 무엇을 근거지음에 관하여(1)
|
|
2
|
628
|
6월 2, 2023
|
메이커의 「체계적 학문으로서의 철학」을 읽고
|
|
2
|
536
|
6월 2, 2023
|
"하이데거는 아주 명료하지만 크립키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
|
13
|
2084
|
2월 28, 2023
|
칼 뢰비트의 책을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
|
2
|
553
|
5월 30, 2023
|
"신화를 다루는 최근의 주요 저술들 중에는 철학자가 쓴 것은 하나도 없다."
|
|
3
|
814
|
5월 30, 2023
|
가정파탄의 철학자 스피노자!
|
|
9
|
2193
|
5월 30, 2023
|
"프로이트됐다."의 의미
|
|
4
|
706
|
5월 29, 2023
|
스피노자 철학이 주는 시사점?
|
|
4
|
969
|
5월 29, 2023
|
17세기 철학자의 현대적 주체 이해: 데카르트에 대한 가상디의 반박
|
|
2
|
672
|
5월 28, 2023
|
[서강대 철학연구소] 제110회 월례발표회 안내 (5/26)
|
|
3
|
693
|
5월 26, 2023
|
칸트 형, 형이 왜 거기서 나와?
|
|
1
|
1105
|
5월 24, 2023
|
폴 테일러, 『윤리학의 기본 원리』, 「공리주의」
|
|
0
|
657
|
5월 23, 2023
|
아리스토텔레스와 긍정심리학: 크리스찬 크리스찬슨, 「갈등, 실천적 지혜, 덕」 요약
|
|
0
|
444
|
5월 23, 2023
|
2023 Hegel Kongress (Stuttgart)
|
|
1
|
325
|
5월 22, 2023
|
[뻘글주의] 주르르-고세구 논쟁을 통해 보는 하이데거의 진리 개념
|
|
12
|
3446
|
5월 22, 2023
|
철학에 대한 두서없는 잡념 (도덕 인식론, 셀라스, 형이상학, 행위철학 등)
|
|
0
|
391
|
5월 22, 2023
|
한국은 철학 박사 이후 job market이 어떤가요?
|
|
7
|
3139
|
5월 20,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