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댓글 | 조회수 | 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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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탈퇴 및 글 삭제에 관한 정책
안녕하세요. wittgenstein입니다. 커뮤니티가 커졌고, 탈퇴나 글 삭제에 관한 요청들이 들어오고 있어 관련 정책을 공지합니다. 1. 탈퇴 탈퇴는 기본적으로 운영진 요청을 통해 가능합니다. 일 단위로 확인 후에 처리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cf) 탈퇴 과정에 '요청'이라는 퍼널을 배치한 이유는 논의 도중에 인신공격 후 탈퇴를 하는 등의 비매너 액션을 막기 위함입니다. 관리자에… |
1 | 2613 | 12월 29, 2022 | |
리더보드 점수 부여 방식
안녕하세요. wittgenstien입니다. 금일(2022년 5월 5일)부터 서강올빼미에 리더보드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점수 카운팅은 10일 전 시점부터 반영됐습니다. 관련하여 몇 가지 안내사항 전달드립니다. 리더보드의 점수는 실시간 반영이 아닙니다. 몇분 간격으로 반영됩니다. 액션별 배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좋아요'를 받았을 때 : 2점 '좋아요를 줄 때 : 1점 질문… |
2 | 1377 | 5월 6, 2022 | |
[시즌4] 회원가입 및 등업 조건 안내
회원가입 정책 서강올빼미의 회원가입은 <사이트 콘텐츠 퀄리티 관리>와 <건전한 토론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폐쇄적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특히, 시즌 1 회원분들의 경우 아티클 심사를 통해 선정할 정도로 매우 조심스럽게 회원가입을 받아왔습니다. 2020년 5월부터 2년간 서강올빼미는 천천히 성장해 왔습니다. 온/오프라인 그룹 스터디를 개최하거나 아카이브를 오픈하는 등 천천히 문화를 쌓아왔습… |
1 | 3077 | 5월 4, 2022 | |
비시즌 가입안내
안녕하세요. wittgenstein입니다. 현재 서강올빼미에서는 시즌제를 도입하여 비정기적으로 가입을 받고 있습니다. 비시즌 기간에는 공개가입이 제한되며 다음 방식으로만 가입이 가능하십니다. 1. 기존 멤버들을 통한 초대장 수령 잘 모르는 분도 계시겠지만 기존 멤버분들은 신규 초대 권한이 있습니다. 기존 멤버분들께서는 초대 기능을 통해 신규 회원 유치가 가능하십니다. *초대의 경우 … |
1 | 2299 | 3월 18, 2022 | |
새로운 회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OWLS 관리자 wittgenstein입니다. 새로 OWLS에 가입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신규 회원님들이나 기존 회원님들 중 가능하신 분은 간단한 자기 소개가 가능하신 분들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공간이 여러분께서 철학을 공부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OWLS의 회원은 28명입니다. 주변에 철학을 공… |
158 | 16954 | 12월 11, 2024 | |
본 포럼의 목적과 규칙
본 포럼의 목적 : 철학 토론의 표준화 안녕하세요. 관리자 wittgenstein입니다. 오늘은 사이트 오픈 첫날인 만큼, 본 사이트를 개설한 이유와 목적에 대해 밝히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본 사이트의 개설 이유는 장기간 철학 공부를 했던 사람으로서 포럼형 철학 토론 공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저와 같은 필요성을 느끼는 후배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사이트를 개설하게… |
9 | 11069 | 8월 19, 2024 | |
1,000조짜리 책: 『진리란 무엇인가?』 | 2 | 272 | 12월 26, 2024 | |
"린 4로 하는 정리 증명" 학습자 추가 모집 | 1 | 118 | 12월 26, 2024 | |
상응이론과 진리제조기 | 0 | 84 | 12월 26, 2024 | |
속성이 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제약 | 1 | 139 | 12월 25, 2024 | |
언어분석철학에서 모든 무의미가 치료 대상인가요? | 1 | 205 | 12월 25, 2024 | |
주디스 버틀러의 방한 강연 '민주주의와 인문학' | 0 | 164 | 12월 24, 2024 | |
카르납: 본인 방금 세계 만드는 상상함 | 2 | 253 | 12월 23, 2024 | |
게티어 문제에서의 오류? | 3 | 193 | 12월 23,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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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프레이저, 「공론장의 초국적화」 | 2 | 346 | 12월 23, 2024 | |
서양철학사 초반부터 힘드네요 | 1 | 272 | 12월 23,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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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적 이성 비판 중 "자기 이익 관심" | 2 | 143 | 12월 22,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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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행한 린 멘토링의 결과: 16명 중 3명 | 0 | 200 | 12월 18, 2024 | |
잠정적인 스터디 주제 공모 및 문헌 추천 : 현상적 의식의 문제 | 3 | 513 | 12월 19, 2024 | |
요즘 원영적 사고가 유행이라는데 | 2 | 392 | 12월 19, 2024 | |
우리는 왜 "증명"을 공부해야 하는가? | 3 | 370 | 12월 18,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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