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관련 팟캐스트 봤는데, 인사이트 있는 말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좋은 것을 상상하는 것이 이미 존재하는 것을 잃는 것보다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팟캐스트에 나와서 "당신이 좋아하는 그 일자리들이 사라질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유토피아를 제시하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샘 알트먼도 다른 맥락에서 비슷한 직관을 말한 것 같습니다. 샘 알트만, 스케일링의 법칙은 어디서든 거의 언제나 통용 됐다 - 특이점이 온다 마이너 갤러리
"규모를 키우면 무엇인가 흥미로운 일이 생길거 같은데 막연히 좀 불안하다." 하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회사를 키워온 많은 사례를 보면, 그 끝에는 항상 흥미로운 뭔가가 있었다.
많은 비관론들은 현재 상황에서 그 어떠한 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는 데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좋은 일은 예상보다 자주 그리고 기대치 않게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잃는 것은 상상하기 쉬운데에 반해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은 일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겠지요.
헤겔이 말했던 바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에 뜨기 때문에, 철학자들 역시 때때로는 비관적이 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좀 더 실천적으로는, 사소한 비판 지점 때문에 연구를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다른 사람들이 내 연구를 보면 재미있는 논의거리나 응용지점을 찾아낼 수도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