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명백히 존재하는 사건에서, 가해자가 자신이 피해자의 폭로나 고발, 여타의 이유로 인하여 실제로는 자신이 피해자의 위치에 처해 있다고 주장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을 잘 설명하고 해석하기 위하여, 피해자성과 관련한 문헌들을 읽고 함께 고민해보는 스터디를 만들고자 합니다. 대략 고민하고 있는 문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Kristie Dotson, "Tracking Epistemic Violence, Tracking Practices of Silencing," Hypatia 26(2) (2011)
-Kate Manne, Down Girl: The Logic of Misogyny (OUP, 2017)의 일부 - Jason Stanley, How Fascism Works (Random House, 2018)의 일부
- Charles Mills, "White Ignorance," in Race and Epistemologies of Ignorance, eds. Shannon Sullivan & Nancy Tuana (SUNY Press, 2007), pp. 13–38
- Emmalon Davis, "On Epistemic Appropriation," Ethics 128(4)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