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학문으로서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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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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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이 강하게 반영된 글은 '순수하지 않은' 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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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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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를 샤라웃 해드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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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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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철학연구소] 제187회 서산철학강좌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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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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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철학연구소] 제186회 서산철학강좌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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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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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에 대한 논문이 게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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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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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오토 아펠의 논문을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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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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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현상학회 & 한국하이데거학회 공동 학술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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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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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철학연구소] 제185회 서산철학강좌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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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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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논문 결과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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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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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좀 더 시에 가까워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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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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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마음에 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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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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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독창적이고, 매우 대담한데, 약간 의아스러운 칸트 해석: 로버트 한나의 『칸트와 분석철학의 토대』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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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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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제브의 헤겔 입문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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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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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계획서 피드백 모임이 성공적으로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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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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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루는 원소와 정령에 대한 이론 (feat. 사단칠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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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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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법 발사는 어디로 하냐?"(feat. 천명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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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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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철학연구소] 제184회 서산철학강좌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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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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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철학 연구소] 조선유학의 논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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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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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ust die too.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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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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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업으로 삼는 분들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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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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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저서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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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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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되는 철학과 학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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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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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쩌다가 철학을 공부하게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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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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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쾨르, 데카르트, 하이데거 그리고 서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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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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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우울증 증상이다?! (feat. 아리스토텔레스 & 하이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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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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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브라질 철학 저널에 실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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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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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철학 전공자들이 좋아할 의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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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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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김은주, 『스피노자의 형이상학: 역량과 합리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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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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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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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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