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출판사에서 한국어 번역이 나온다는 풍문을 듣고 기다리다가,
더 이상 기다렸다가는 세상이 저를 기다려 줄 것 같지 않아서
일단 영역으로 조금씩 읽어두려고 합니다.
방금 표지 읽고 왔으니 사실상 절반은 읽은 셈이네요.
나머지 절반도 금방 읽고 오겠습니다
모 출판사에서 한국어 번역이 나온다는 풍문을 듣고 기다리다가,
더 이상 기다렸다가는 세상이 저를 기다려 줄 것 같지 않아서
일단 영역으로 조금씩 읽어두려고 합니다.
방금 표지 읽고 왔으니 사실상 절반은 읽은 셈이네요.
나머지 절반도 금방 읽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