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ophisten과 wooya0902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2) 사실, 이 강좌에는 서강올빼미에서 화제가 되었던 내용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서강올빼미에서 재미있게 본 내용들을 물어다가 교수님께 질문드렸거든요. 또, 이 강좌를 준비하면서 찾은 내용이나 이 강좌를 진행하면서 생각했던 내용을 올빼미에 올리기도 했고요. 가령,
1강
학술적 철학의 성과중심주의가 반드시 잘못된 것일까요?
'강단철학'과 학계의 권력인공지능이 철학을 하는 날이 언젠가는 오지 않을까요?
인공지능으로 보고서/소논문 대필?2강
- 비트겐슈타인의 ‘보여주기’보다는 데리다의 ‘해체하기’가 더 효과적인 비판의 전략이 아닐까요?
비트겐슈타인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해소하기를 통해 보여주기(1)3강
비트겐슈타인-튜링 논쟁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비트겐슈타인-괴델 논쟁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모순은 철학에서 어떠한 의의를 지닐 수 있을까요?
비트겐슈타인이 수학철학에서 말하려는 핵심이 무엇인가?: 비트겐슈타인-튜링 논쟁과 비트겐슈타인-괴델 논쟁을 중심으로왜 오늘날 영미철학자들은 비트겐슈타인을 잘 읽지 않을까요?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인식 - Mandala 님의 게시물 #2
[번역] 우리는 어떻게 여기에 오게 됐는가 (7)4강
‘분석적 해석학’이란 무엇인가요?
[발표] 현상학적 해석학에서 분석적 해석학으로: 초월론적 현상학을 넘어서
[이 책이 대단하다!] 두 가지 크로스오버: 이승종의 『크로스오버 하이데거』철학과 삶은 어떤 연관을 맺고 있을까요?
하이데거의 인간성6강
국내 철학계를 관통하는 공통의 화제가 과연 존재할까요?
국내 철학계에 대한 두서 없는 한탄박이문 교수님의 철학이 지닌 어떤 점들에 주목하셨나요?
박이문 전집 자랑
바기데거(Parkidegger): 박이문의 하이데거 해석에 대한 단상
박이문, <현상학과 분석철학>에 대한 비판적 단상7강
- 이념 갈등에 휘말리신 적은 없으셨나요?
이승종의 『크로스오버 하이데거』 재출간8강
의미의 문제와 진리의 문제가 서로 구분될 필요가 있을까요?
두 종류의 진리: 이승종과 이영철의 논쟁에 대한 고찰논리와 언어에 대한 성찰이 어떻게 영성에 대한 성찰과 결부되나요?
모든 문제를 종교적 관점에서 보지 않을 수 없다: 비트겐슈타인의 종교관에 대한 단상9강
- 지금까지의 길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길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나에게 있어 '올해의 작가': 이승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