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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YOUN 님과 이 책에 대해 이야기한 아주 짧게 이야기한 기억이 남네요.
이제 형이상학 (혹은 철학 자체?)은 제 마음에서 멀어졌지만, 이따끔 elements를 보면서 흥미로운 내용들을 찾곤 합니다.
teleology을 분석 형이상학으로 설명하는 시도도 보이는 것 같고, 전에
카르납님이 공유해주신, 양상 성향주의도 있고.
fictional object와 social object 같은 문제도 있고...여러모로 시간과 돈과 동료만 있다면 불이 붙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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