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웃픈 오해는 결국 많은 부분 @YOUN 님께서 짚어주신 것처럼 그 철학적 맥락이 생략되는 바람에 발생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를테면 해당 문제가 외연적 속성 이론, 선언적 속성 관련 논쟁 등에서 왜 촉발되었는지, 해당 문제가 고전적인 보편 논쟁과 어떻게 연관되는지가 설명된다면 아마 황당한 시선이 조금은 줄었을지도요
그런 면에서 "외부 PR"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같은 맥락에서 아래와 같은 한국의 현황 또한 반드시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