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러한 답과 물음에 대한 대답은, 제가 아닌 윤님이 하시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2) 저는 그저 논의의 맥락이 선명해지는 지금 이 시점에, 제 역할을 다 했다 생각합니다.
결국 이제부터 이 부분이 논의의 핵심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