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기발랄한 글이죠. 그 윌리엄슨이 썼다고는 믿기 힘들만큼! 동시에 20세기 후반 (옥스포드) 철학사를 (본인의 견해가 '잘 부각되는' 방식에서) 흥미롭게 조명해주는 유익한 수필을 이렇게 번역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이후에 전개될 더 깜찍한 에피소드들 또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주 재기발랄한 글이죠. 그 윌리엄슨이 썼다고는 믿기 힘들만큼! 동시에 20세기 후반 (옥스포드) 철학사를 (본인의 견해가 '잘 부각되는' 방식에서) 흥미롭게 조명해주는 유익한 수필을 이렇게 번역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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