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스무스 연구소에서 짐멜&벤야민 강독회를 하네요. 재미있어 보이는 데다, 학교 선배님이 진행하시는 강독회이기도 해서,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시간이 맞지 않아서 저는 참석할 수 없는 게 아쉽지만, '현대성'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에게는 매우 유익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