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a
7월 23, 2026, 6:55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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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 박사 학위가 있는 Kane B 씨의 영상에 대한 요약문입니다.
상대주의란 무엇인가?
다음과 같은 3가지 특징을 가지는 것을 상대주의라고 한다.
의존성 (Dependence) : 명제의 참, 거짓은 관점 에 달려있다.
다양성 (Plurality): 복수의 관점이 존재하며, 각 관점은 동일한 믿음에 대해 다른 판단을 내린다.
비중립적 대칭성(Non-neutral Symmetry) : 어떤 관점이 다른 관점보다 객관적으로 우월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중립적인 방법은 없다. 관점간의 우열은 항상 어떤 관점 아래에서 이루어진다.
비중립적 대칭성은 동등 타당성(Equal Validity)과 구분되어야 한다.
비중립적 대칭성Non-neutral Symmetry vs. 동등 타당성Equal Validity
동등 타당성은 한 관점이 다른 관점보다 우월하지 않다는 주장. 상대주의의 비중립적 대칭성은 관점마다 관점의 우열이 다르다는 주장이다. 상대주의는 비중립적 대칭성을 함축하지 동등 타당성을 함축하지 않는다.
상대주의가 생각하는 관점 간의 관계는
관점 A = 관점 B = 관점 C .....
가 아니라
관점 C : 관점 A > 관점 B
관점 D : 관점 A < 관점 B
관점 E : 관점 A = 관점 B
와 같은 형태이다.
동등 타당성에 입각한 잘못된 상대주의 비판
예시를 통해 위에서 제시한 비중립적 대칭성과 동등 타당성을 비교해 보자. (직관적인 이해를 위해 예시는 일상 언어 로 작성되었다.)
갑돌이 : 나는 창조론이든 진화론이든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해.(1)
을순이 : 그럼 너는 창조론이랑 진화론이나 똑같다고 생각하니?
위와 같은 일상적인 대화에서, 상대주의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동등 타당성을 함축한다.
동등 타당성이 보편적으로 참임을 함축한다.
이제 갑돌이의 대답을 들어 보자.
갑돌이 : 아니, 나는 과학을 믿어. 그렇기 때문에 난 진화론이 창조론보다 더 타당하다고 생각해.(2) 그런데 종교를 믿는 사람 입장에선 다른 것 뿐이야.(3)
갑돌이는 상대주의자로, 비중립적 대칭성을 믿는다. (1) 비중립적 대칭성을 믿더라도, 또 다른 자신의 관점이 진화론이 창조론보다 우월함을 도출하는 경우, 진화론이 창조론보다 우월하다고 믿는다. (2) 또한 비중립적 대칭성은 동등 타당성이 보편적인 지식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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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길어서 안 봤습니다만, 다소 의아하네요. ‘두 이론 S와 T가 동등하다’라는 주장(P)이 ‘S보다 T가 낫다’라는 주장(Q) 및 ‘S가 T보다 낫다’라는 주장(R)과 양립 불가능하다는 말을 하는 거라면, 하나마나한 맞는 말입니다. 다만 이 경우 상대주의와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대신, 관점 A, B, C가 있어서 B에 따르면 Q, C에 따르면 R이 각각 참이지만 이에 따를 때 P가 참인 관점 A는 받아들여질 수 없다는 말이라면, 그건 제시된 상대주의의 조건이 반하는 말이 됩니다. 대신에 상대주의는 B에 따르면 Q, C에 따르면 R일 여지를 남겨두지만 P가 참일 여지는 두지 않는다는 말이라면, 그건 상대주의적이기는 하지만 그건 Q, R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신 상대주의에 따르면 ‘A에 따르면 P’인 관점 A를 허용하겠죠. 요약만 봐서는 요지가 뭔지를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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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
7월 23, 2026, 8:57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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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한 서술을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aaaa
7월 25, 2026, 8:54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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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 박사 학위가 있는 Kane B 씨의 영상에 대한 요약문입니다.
상대주의란 무엇인가?
다음과 같은 3가지 특징을 가지는 것을 상대주의라고 한다.
의존성 (Dependence) : 명제의 참, 거짓은 관점에 달려있다.
다양성 (Plurality): 복수의 관점이 존재하며, 각 관점은 동일한 믿음에 대해 다른 판단을 내린다.
비중립적 대칭성(Non-neutral Symmetry) : 어떤 관점이 다른 관점보다 객관적으로 우월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중립적인 방법은 없다. 관점간의 우열은 항상 어떤 관점 아래에서 이루어진다.
비중립적 대칭성은 동등 타당성(Equal Validity)과 구분되어야 한다.
비중립적 대칭성Non-neutral Symmetry vs. 동등 타당성Equal Validity
동등 타당성은 한 관점이 다른 관점보다 우월하지 않다는 주장. 상대주의의 비중립적 대칭성은 관점마다 관점의 우열이 다르다는 주장이다. 상대주의는 비중립적…
상대주의에 대한 세 가지 반박
상대주의는 자기 모순적이다.
상대주의는 절대적인 진실이거나 상대적인 진실이다.
상대주의가 절대적인 진실
상대주의도 상대적인 진실
상대주의와 모순
절대주의를 허용함
상대주의는 무한 퇴행한다.
상대주의에 따르면, 상대주의는 어떤 관점 아래에서 참이 된다. 그렇다면 상대주의를 정당화하는 관점은 무엇인가?
상대주의R는 관점P에서 정당화된다고 하자. 따라서 R을 검토하기 위해서 P를 검토해야 한다. 그런데, P는 다시 다른 관점 P1이 정당화한다. 따라서 다시 P1을 검토해야 한다.
R ← P ← P1 ← P2 ← P3
이렇게 한 명제의 정당화는 어떤 관점에 의존한다고 하면, 정당화의 무한 사슬이 발생한다.
상대주의는 인식론적 퇴폐를 허용한다.
어떤 명제(들)은 믿는 것이 심각한 지적 퇴보이며, 사회적으로 해악이 된다. 지구 평면설(지적 퇴보), 백신 음모론(사회적 해악)이 그 예시이다. 그러나 상대주의는 위 명제들이 거짓이라는 판단은 단지 관점에 따라 갈릴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상대주의는 믿으면 안되는 명제들의 믿음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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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
7월 27, 2026, 1:58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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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 박사 학위가 있는 Kane B 씨의 영상에 대한 요약문입니다.
상대주의란 무엇인가?
다음과 같은 3가지 특징을 가지는 것을 상대주의라고 한다.
의존성 (Dependence) : 명제의 참, 거짓은 관점에 달려있다.
다양성 (Plurality): 복수의 관점이 존재하며, 각 관점은 동일한 믿음에 대해 다른 판단을 내린다.
비중립적 대칭성(Non-neutral Symmetry) : 어떤 관점이 다른 관점보다 객관적으로 우월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중립적인 방법은 없다. 관점간의 우열은 항상 어떤 관점 아래에서 이루어진다.
비중립적 대칭성은 동등 타당성(Equal Validity)과 구분되어야 한다.
비중립적 대칭성Non-neutral Symmetry vs. 동등 타당성Equal Validity
동등 타당성은 한 관점이 다른 관점보다 우월하지 않다는 주장. 상대주의의 비중립적 대칭성은 관점마다 관점의 우열이 다르다는 주장이다. 상대주의는 비중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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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주의는 자기 모순적이다.
상대주의는 절대적인 진실이거나 상대적인 진실이다.
상대주의가 절대적인 진실
상대주의도 상대적인 진실
상대주의와 모순
절대주의를 허용함
상대주의는 무한 퇴행한다.
상대주의에 따르면, 상대주의는 어떤 관점 아래에서 참이 된다. 그렇다면 상대주의를 정당화하는 관점은 무엇인가?
상대주의R는 관점P에서 정당화된다고 하자. 따라서 R을 검토하기 위해서 P를 검토해야 한다. 그런데, P는 다시 다른 관점 P1이 정당화한다. 따라서 다시 P1을 검토해야 한다.
R ← P ← P1 ← P2 ← P3
이렇게 한 명제의 정당화는 어떤 관점에 의존한다고 하면, 정당화의 무한 사슬이 발생한다.
상대주의는 인식론적 퇴폐를 허용한다.
어떤 명제(들)은 믿는 것이 심각한 지적 퇴보이며, 사회적으로 해악이 된다. 지구 평면설(지적 퇴보), 백신 음모론(사회적 해악)이 그 예시이다. 그러나 상대주의는 위 명제들이 …
상대론의 대응 - 자기모순에 대해
상대주의가 절대적인 진실
상대주의도 상대적인 진실
상대주의와 모순
절대주의를 허용함
약화된 상대주의 주장하기(표의 왼쪽 공략)
상대주의는 보편적으로 성립하는 진실이며, 의존성, 다양성, 비중립적 대칭성은 상대주의를 제외한 모든 명제에 적용된다.
단점 : 왜 상대주의는 특별한 예외가 되어야 하는지 설명하지 못한다.
절대주의를 허용하는 것은 문제가 안된다(표의 오른쪽 공략)
믿음 P가 믿음 ~P를 허용한다는 것은 비일관적인 믿음을 허용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는 매우 반직관적이다. 그러나 상대주의의 경우에는 이 표현은 잘못되었다.
나의 믿음 P 가 남의 믿음 ~P 를 허용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aaaa
7월 30, 2026, 10:13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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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 P가 있다. 나는 P에 진리치 참을 부여하였다. 그렇다면 내 믿음P는 내가 P에 진리치 거짓을 부여하는 것이 옳다는 것과 모순된다.
내가 상대주의를 믿는다고 하자. 그러나 상대주의에 따르면 절대주의를 믿는 것은 허용된다. 철수가 절대주의를 믿는다고 하자. 철수에 의하면 절대주의가 참이라는 것은 보편적인 진실이다. 따라서 내 상대주의에 따르면 나는 상대주의를 거부하고 절대주의를 받아들여야 한다.
반박 : 마지막 결론이 잘못되었다. 철수에 따르면 내가 상대주의가 거짓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aaaa
8월 13, 2026, 3:00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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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퇴행에 대한 반박
인과관계와의 비교
인과관계 역시 무한 퇴행 가능하지만, 이것을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우리는 적당히 호기심을 충족하면 인과관계를 묻는 것을 그만둔다.
반박
인과관계가 명확히 해명되지 않았다고 해서, 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비가 내리는 이유를 몰라도 이와 독립적으로 우리는 비가 내렸다는 사실을 확고하게 알 수 있다.
그러나 상대주의 논증에서 지적하는 것은 정당화의 문제이다. 어떤 결론 X를 신뢰하기 위해서는 X를 이끌어내는 토대와 과정이 건전하고 타당한지 살펴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