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푸념을 겸하여 진학-진로 계획이라도 좀 풀겠습니다. 혹여 '공상과학'에 불쾌감 느끼셨다면 미리 사과 드려요

[불교학과 반강제 자퇴 이후 미국 학부 (편입) 유학 계획]

  • 올해 11월 되기 전에 Early Decision1으로 St.John’s College을 단독으로 신입학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SJC는 신입학 전형만이 존재합니다.)

  • 올해 SJC로부터 필요한 수준 이하의 재정지원만 약속 받을 경우, 내년(2027)에 분석철학 전공 교수가 있는 임의의 국내 대학교를 1학기 이수한 뒤, 더욱 철저한 준비 끝에 다음 대학들을 편입학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Harvard, Stanford, Chicago, Amherst, Reed, Oberlin, Grinnell, Vassar, Macalester, Kenyon, Carleton. 이들은 need-based이든 need-aware이든 (합격 확률은 논외로 치고) 합격할 시 저라는 지원자의 특수성에 비출 시 전액장학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이기에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