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수업 수요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년 전에 비평수업을 진행했는데, 그 때는 학생 수가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지금 비평 관련해서 몇 개의 글들이 모여 있어서, 제가 쓴 글을 중심으로 토론하고, 영화를 보고 비평 글쓰기를 해 보는 수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만약 5명 정도 인원이 모이면 출발하고, 모이지 않는다면 접겠습니다.

수강료는 1인당 10만원 내외로 잡았습니다.
텍스트를 포함한 수업 자료는 제공하고, 플랫폼은 줌 또는 구글미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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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저도 비평이나 소설을 쓰는 연습을 하고 싶은데, 아직은 시간이 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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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특히, (비평과 연관이 밀접한) 문학이 아니라 철학 커뮤니티에서 비평을 논하는 게 상당히 메리트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구체적인 강의계획서 내지는 교안 같은 것이 (수강료, 모집 마감 기한과 함께) 제시된다면 저로서는 확실하게 참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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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일 전에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답장이 늦어 죄송합니다.
https://blog.naver.com/cocobolo_/223366551161

수업의 형식과 내용은 위 링크를 참조하면 될 것 같습니다. 수강료는 1인당 10만원입니다.
텍스트는 아래의 텍스트를 고려하고 있습니다만, 학생들이 원하는 텍스트가 있으면 그걸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한영인, 『갈라지는 욕망들』, 창비
아도르노, 『미니마 모랄리아』, 도서출판길 (김유동 역을 사용하나, 필요할 경우 강의자의 번역으로 대체)

제가 쓴 글들
오배의 가능성들 - 하마구치 류스케 『우연과 상상』에 대하여
<스즈메의 문단속> 비평 - 하나가 아닌 세계에서 마음이 공감하는 방법

인원은 강의자를 포함해서 최소 6명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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