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 & Public Affairs에 출판된 Emerson R. Bodde가 쓴 이 글을 읽었는데, 좀 놀랐습니다. 이런 글을 영어권 주류 정치철학 학술지에서 읽을 줄을 몰랐거든요.
이 글의 내용을 대충 요약하자면, 심의 민주주의에서 종종 간과되는 Facilitator Problem을 다루며, 그 대책으로서의 중국의 민주집중제를 탐구하는 내용입니다.
Philosophy & Public Affairs에서 마오쩌둥 선집을 진지하게 인용하는 논문을 보게 되다니, 약간 신선한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