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다머의 <진리와 방법>의 번역본 2권이 재입고되고 표지도 바뀌어서 나왔습니다. 독일어를 못하는 저로써는 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금년도 3월 14일에 다시 찍어낸 따끈따끈한 신상입니다.
리뉴얼된 1권과 리뉴얼 전의 1권 표지입니다.
최근에 가다머의 <진리와 방법>의 번역본 2권이 재입고되고 표지도 바뀌어서 나왔습니다. 독일어를 못하는 저로써는 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금년도 3월 14일에 다시 찍어낸 따끈따끈한 신상입니다.
리뉴얼된 1권과 리뉴얼 전의 1권 표지입니다.
진리와 해석 영미철학만 하던 사람도 읽을 만한가요?
저도 사전 작업을 하고 책을 읽는 사람이 아니고 그냥 학부생이라서 그냥 읽고 있습니다. 다만 읽고 공부하면서 느낀 건 플라톤, 칸트, 헤겔, 기독교적 관점, 하이데거, 딜타이, 그리고 해석학의 역사적인 줄기 정도는 알고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칸트와 하이데거는 특히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