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설정한 캐릭터로 다른 사람의 캐릭터와 배틀을 벌일 수 있는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설정을 넣으면 무조건 이길지 생각해 보다가, 논리적으로 이길 수밖에 없는 설정을 입력해 보았습니다.
(∃x)(x = Y.Y.) → V(Y.Y.)
- Y.Y.: 개체 상항
- Vx: x는 승리한다.
그런데 30% 정도의 승리만 하는 걸 보니, 세상은 기껏해야 30%만 논리적인 것 같네요…
그래도 ‘고고학 철학가‘와 싸워서는 이겼습니다.
자신이 설정한 캐릭터로 다른 사람의 캐릭터와 배틀을 벌일 수 있는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설정을 넣으면 무조건 이길지 생각해 보다가, 논리적으로 이길 수밖에 없는 설정을 입력해 보았습니다.
(∃x)(x = Y.Y.) → V(Y.Y.)
- Y.Y.: 개체 상항
- Vx: x는 승리한다.
그런데 30% 정도의 승리만 하는 걸 보니, 세상은 기껏해야 30%만 논리적인 것 같네요…
그래도 ‘고고학 철학가‘와 싸워서는 이겼습니다.
역시 따스한 어머니의 사랑은 논리를 뛰어넘는군요
왁두의 유투브를 보면 세상에는 정말 별 게임이 많은것같습니다 ㅋㅋㅋ
아 진짜 미친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