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고 김영건 교수님 블로그를 애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본 글을 보다보니
항상 교수님께서 논증하라!고 블로그에 글쓰시던 것이 생각나서 공유해봅니다.
철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중요한 태도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고 김영건 교수님 블로그를 애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본 글을 보다보니
항상 교수님께서 논증하라!고 블로그에 글쓰시던 것이 생각나서 공유해봅니다.
철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중요한 태도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영건 선생님의 제자였던 것으로 기억하는 분께서 논증을 이렇게 설명하신게 기억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
논증을 헬스에서의 3대 운동과 비교하여 이야기했었습니다.
몸이 좋아지기 위해서 3대 운동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몸이 좋은 대다수의 헬스인들은 3대 운동을 기본적으로 알고있다.
고 김영건 교수님 의견에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