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이 벌써 2달밖에 안남았네요
두달간 뭘하며 보내면 보람찰까 생각하다
저멀리 처박아두었던 논문을 완성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쓸쓸하면서 흥분되네요^^
연말은 역시 논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