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 종말? 그리고 철학과 대학원생은 언어공부 수고를 덜 수 있지 않을까?

번역기는 아니지만, 그래멀리(Grammarly) 문법 검사기에 추가된 인공 지능이 제가 쓴 영어 문장을 더 명료하게 만드는 데 유용하긴 하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인문학도뿐만 아니라 이공계 학생들도 영어 학습에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계가 다듬거나 번역한 글의 최종 검토자는 아직 사람이어야 합니다. 가끔 기계 번역이 나쁠 때가 있어요.

아랫글을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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