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직접적으로, 거칠게 여쭙는 질문: 도대체 어떻게 공부해야한단 말인가?

막연히 기대했던 답변의 선을 넘쳐흐르는 값진 도움의 말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당장 이행할 방안을 생각해야지, 곁다리로 질문을 더 드리는 것도 무의미할 것 같다고 느낍니다.

순서?로 따지면 2-1-3이 될텐데, 저는 2의 개괄적 구도와 논증의 숙지마저도 여실히 부족하고 부족한 상태에 있는 것 같네요. 제 스스로가 현상학-프랑스 현대 철학의 담론에 대해 깊이 알고싶어하면서 2차문헌 독서량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근래에는 LeCroissant님께서 Reading list: How to start reading Husserlian Phenomenology?에서 언급해주신 Secondary Texts를 pdf로 접하며 열심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마음은 급하지만 그럴수록 돌아가야겠습니다; 사실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짚어가야만 했던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겠지요? 다시 한 번 정말정말정말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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