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금이야말로 철학의 황금기가 아닐까?" 라는 사뭇 도발적인(?) 트윗이 눈에 띄어 공유해봅니다.
https://twitter.com/n_g_laskowski/status/1526585115542859777?s=20&t=clDfyoS4h4CXrfB1KzyBnQ
https://twitter.com/n_g_laskowski/status/1526605090563379205?s=20&t=clDfyoS4h4CXrfB1KzyBnQ
https://twitter.com/n_g_laskowski/status/1526606486046027777?s=20&t=clDfyoS4h4CXrfB1KzyBnQ
물론 요는 "황금기" 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있겠습니다만 ...
여러분은 적어도 위 트윗에서 언급된 사안들, 요컨대
- 다변화된 철학적 주제들
- 다양한 배경의 철학자들
- 명료한 글쓰기
- 높은 (경제적) 접근성
등의 사안들 및 그 의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