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헤겔> 세미나

2022년 1월 6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 <우리 시대의 헤겔> 세미나입니다.

1. 오리엔테이션

논문

Simon Lumsden, “The Rise of the Non-Metaphysical Hegel”, Philosophy Compass, 3(1), 2008, 51-65.

​발제

  1. 들어가기(00:00-01:54)
  2. 맥도웰의 『마음과 세계』 서문(01:55-06:15)
  3. 인식론적 전회(06:16-08:32)
  4. 합리론, 경험론, 비판철학(08:33-11:23)
  5. 비판철학이란 무엇인가?: 경험의 조건(11:24-14:46)
  6. 비판철학이란 무엇인가?: 사유와 존재의 이분법(14:47-16:10)
  7. 야코비의 딜레마(16:11-22:41)
  8. 독일 관념론(22:42-24:32)
  9. 1960년대 이후 연구(24:33-27:07)
  10. 형이상학적 헤겔(27:08-29:47)
  11. 비형이상학적 헤겔(29:48-32:14)
  12. 수정된 형이상학적 헤겔(32:15-33:23)
  13. 비형이상학적 헤겔은 수정된 형이상학적 헤겔이다?(33:24-34:37)
  14. 칸트주의와 헤겔주의(34:38-37:01)
  15. 이유의 공간과 소여의 신화(37:02-39:25)
  16. 자연주의 비판(39:26-41:58)
  17. 테일러의 헤겔(41:59-42:52)
  18. 테일러의 헤겔이 지닌 문제(42:53-44:02)
  19. 1980년대 후반 이후의 경향(44:03-45:55)
  20. 피핀의 헤겔: 『헤겔의 관념론』(45:56-46:34)
  21. 피핀의 헤겔: 사회적-역사적 조건 강조(46:35-49:07)
  22. 피핀의 헤겔: 소여 vs. 경험(49:08-52:08)
  23. 상호주관적 인정: 권위의 문제(52:09-53:57)
  24. 상호주관적 인정: 인륜성과 시민사회(53:58-55:29)
  25. 상호주관적 인정: 핀카드와 브랜덤(55:30-56:36)
  26. 상호주관적 인정: 피핀(56:37-1:00:02)
  27. 헤겔과 포스트구조주의(1:00:03-1:01:39)

질의 응답 및 토론

  1. 야코비의 딜레마에 대한 칸트주의적 재비판(1:01:40-1:04:27)
  2. 감각적 확신에 대한 헤겔의 비판(1:04:28-1:08:06)
  3. 굳이 헤겔을 읽어야 하는가?(1:08:07-1:14:16)
  4. 근대성과 분석적 헤겔주의(1:14:17-1:17:09)
  5. 가이어의 헤겔(1:17:10-1:17:51)
  6. 긍정성의 철학과 부정성의 철학(1:17:52-1:24:01)
  7. 두 세계 이론과 두 측면 이론(1:24:02-1:27:10)
  8. 헤겔과 분석철학(1:27:11-1:29:34)
  9. 헤겔은 야코비의 딜레마를 극복할 수 있는가?(1:29:35-1:33:08)
  10. 헤겔과 상호주관성(1:33:09-1:35:45)
  11. 칸트주의 vs. 헤겔주의(1:35:46-1:37:30)
  12. 마케팅이 중요하다!(1:37:31-1:39:09)

2. 칸트와 헤겔

논문

Paul Guyer, “Thought and Being: Hegel’s Critique of Kant’s Theoretical Philosophy”, The Cambridge Companion to Hegel, Frederick C. Beiser (ed.),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3, 171-210.

발제

  1. 들어가기(00:00-03:24)
  2. 우리 세미나의 맥락(03:25-06:57)
  3. 폴 가이어는 누구인가?(06:58-08:24)
  4. 헤겔의 평가: 칸트의 의의와 한계(08:25-11:02)
  5. 헤겔에 대한 비판: 헤겔의 논증은 외재적이다.(11:03-12:56)
  6. 헤겔에 대한 비판: 칸트에 대한 헤겔의 비판은 정당화되지 않는다.(12:57-14:48)
  7. 칸트의 이론철학의 구조(14:49-20:35)
  8. 주관주의와 형식주의(20:36-21:57)
  9. 판단의 형식과 절대지(21:58-23:19)
  10. 칸트의 판단 개념이 정말 헤겔의 해석과 같은가?: 첫 번째 비판(23:20-25:50)
  11. 칸트의 판단 개념이 정말 헤겔의 해석과 같은가?: 두 번째 비판(25:51-26:48)
  12. 칸트의 통각 개념이 정말 헤겔의 해석과 같은가?(26:49-27:50)
  13. 헤겔의 첫 번째 방법론적 비판(27:51-28:46)
  14. 헤겔의 두 번째 방법론적 비판(28:47-29:20)
  15. 헤겔의 첫 번째 방법론적 비판에 대한 비판(29:21-32:34)
  16. 헤겔의 두 번째 방법론적 비판에 대한 비판(32:35-34:04)
  17. 범주가 단지 주관적이라는 헤겔의 비판(34:05-34:43)
  18. 범주가 단지 주관적이라는 헤겔의 비판에 대한 비판(34:44-36:10)
  19. 적용의 우연성에 대한 헤겔의 비판(36:11-37:28)
  20. 적용의 우연성에 대한 헤겔의 비판에 대한 비판(37:29-38:26)
  21. 이성 개념에 대한 헤겔의 비판(38:27-39:38)
  22. 이성 개념에 대한 헤겔의 비판에 대한 비판(39:39-41:58)
  23. 직관적 지성(41:59-43:56)
  24. 직관적 지성에 대한 헤겔의 해석 비판(43:57-45:06)
  25. 헤겔은 아무것도 제대로 논증하지 않는다.(45:07-45:29)
  26. 급진적 우연성(45:30-46:21)

질의 응답 및 토론

  1. 가이어는 헤겔을 제대로 해석했는가?(46:22-48:17)
  2. 가이어는 『정신현상학』을 읽었을까?(48:18-49:56)
  3. 헤겔은 논증을 제시하지 않았다?(48:57-49:28)
  4. 헤겔이 과연 그렇게 멍청할까?(49:57-53:09)
  5. 피히테를 경유한 칸트 독해(53:10-53:55)
  6. 칸트 이전으로 퇴행하지 않으면서 이분법 비판하기(53:56-56:58)
  7. 사유와 존재의 동일성(56:59-57:53)
  8. 헤겔은 인식의 유한성을 부정했다?(57:54-1:00:20)
  9. 전통 형이상학에 대한 칸트의 비판은 외재적이지 않은가?(1:00:21-1:00:49)
  10. 피히테와 셸링은 어디서 공부해야 하나?(1:00:50-1:03:47)
  11. 형식주의에 대한 헤겔의 비판(1:03:48-1:05:29)
  12. 이론철학과 실천철학(1:05:30-1:09:11)

3. 『정신현상학』과 『논리의 학』

논문

Terry Pinkard, “Hegel’s Phenomenology and Logic: An Overview”, The Cambridge Companion to German Idealism, Karl Ameriks (ed.),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0, 161-79.

발제

  1. 들어가기(00:00-03:46)
  2. 우리 세미나의 맥락(03:47-04:19)
  3. 테리 핀카드는 누구인가?(04:20-06:54)

『정신현상학』

  1. 『정신현상학』의 구조(06:55-11:36)
  2. 『정신현상학』의 구조에 대한 의문(11:37-20:49)
  3. 횔덜린의 영향(20:50-23:29)
  4. 사유와 존재의 근원적 동일성(23:30-24:15)
  5. 헤겔의 일반적 요점(24:16-24:56)
  6. 「의식」 장에서 「자기의식」 장으로(24:57-26:01)
  7. 칸트 vs. 헤겔(26:02-26:39)
  8. 생명이 보편적 자기의식의 규칙을 규정한다?(26:40-28:21)
  9. 개별적 행위자의 목적이 자기의식의 규칙을 규정한다?(28:22-30:21)
  10.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30:22-32:27)
  11. 유럽 인문성의 역사(32:28-34:15)
  12. 「자기의식」 장에서 「이성」 장으로(34:16-35:48)
  13. 근대 유럽인의 조건: 사회적 실천 속에서 구성되는 이성(35:49-37:54)
  14. 「이성」 장에서 「정신」 장으로(37:55-38:52)
  15. 정신의 역사(38:53-41:33)
  16. 「정신」 장에서 「종교」 장으로(41:34-42:04)
  17. 그리스도교적 화해란 무엇인가?(42:05-42:41)
  18. 「종교」 장에서 「절대지」 장으로(42:42-43:27)
  19. 절대지(43:28-44:11)

『논리의 학』

  1. 『논리의 학』의 구조(44:12-47:42)
  2. 횔덜린의 통찰(47:43-48:01)
  3. 상호주관적 통일성의 규범적 구조(48:02-48:31)
  4. 근원적 통일성 속의 역설(48:32-48:54)
  5. 절대이념 = 이유의 공간(48:55-50:17)
  6. ‘지양’이란 무엇인가?(50:18-52:26)
  7. 존재론, 본질론, 개념론(52:27-53:08)
  8. 존재론(53:09-53:53)
  9. 본질론(53:54-54:41)
  10. 개념론: 규범적 구조(54:42-55:35)
  11. 개념론: 경험의 분절화(55:36-56:26)
  12. 개념론: 용어, 판단, 추론에 대한 우리의 이해(56:27-57:46)
  13. 개념론: 실질적 추론의 우선성(57:47-59:56)
  14. 개념론: 객관성(59:57-1:01:30)
  15. 개념론: 진리와 선(1:01:31-1:02:13)
  16. 개념론: 절대적 이념(1:02:14-1:04:32)

질의응답 및 토론

  1. 『정신현상학』: 정신의 여정(1:04:33-1:05:44)
  2. 핀카드와 브랜덤(1:05:45-1:06:33)
  3. 지평으로서의 정신(1:06:34-1:11:00)
  4. 반표상주의와 표현주의(1:11:01-1:14:27)
  5. 규범에 대한 자연주의적 설명(1:14:28-1:21:53)

4. 로버트 브랜덤의 헤겔

논문

Robert Brandom, “Georg Hegel’s Phenomenology of Spirit”, Topoi, 27(1), 2008, 161–4.

발제

  1. 들어가기(00:00-03:14)
  2. 우리 세미나의 맥락(03:15-05:50)
  3. 로버트 브랜덤은 누구인가?(05:51-09:47)
  4. 개념적 내용의 관념(09:48-14:41)
  5. 지향성의 본질적으로 규범적 성격(14:42-21:26)
  6. 지향성의 본질적으로 사회적 성격(21:27-23:31)
  7. 상호적 인정이란 무엇인가?(23:32-26:40)
  8. 상호적 인정의 예시(26:41-28:38)
  9. 전통적 사회에서 근대적 사회로(28:39-30:06)
  10. 인륜성의 상실(30:07-30:57)
  11. 비합리주의를 넘어서(30:58-33:17)
  12. 자연주의를 넘어서(33:18-34:35)
  13. 절대지란 무엇인가?(34:36-36:06)
  14. 헤겔 vs. 비트겐슈타인(36:07-39:27)
  15. 매개와 규정적 부정(39:28-40:53)
  16. 이유를 제시하고 요구하는 놀이(40:54-42:16)
  17. 첫 번째 귀결: 총체주의적 의미론(42:17-43:47)
  18. 두 번째 귀결: 개념적인 것의 무속박성(43:48-46:04)
  19. 세 번째 귀결: 진리 동일론(46:05-48:19)
  20. 헤겔, 셀라스, 데이비슨(48:20-49:21)
  21. 야누스의 얼굴(49:22-50:51)

질의응답 및 토론

  1. 암묵적 규범에 대한 '알잘딱'(50:52-51:42)
  2. 지성적 존재와 자기의식(51:43-52:31)
  3. 기존 의미론과 브랜덤의 의미론(52:32-53:57)
  4. 어떤 자연주의인가?(53:58-54:40)
  5. 추론주의란 무엇인가?(54:41-57:04)
  6. 자연주의에 대한 보충 설명(57:05-1:00:55)
  7. 수학적 진리와 과학적 실재(1:00:56-1:03:35)
  8. 사물 자체의 문제(1:03:36-1:06:09)
  9. 외부세계 회의주의(1:06:10-1:09:02)
  10. 의도의 문제(1:09:03-1:11:47)
  11. 얼마나 많은 것을 의미할 수 있는가?(1:11:48-1:14:35)

5. 존 맥도웰의 헤겔

논문

John McDowell, “The Unboundedness of the Conceptual”, Mind and World, Harvard University Press, 1996, 24-45.

발제

  1. 들어가기(00:00-09:02)
  2. 우리 세미나의 맥락(09:03-12:00)
  3. 존 맥도웰은 누구인가?(12:01-15:18)
  4. 정합론과 소여의 신화(15:19-18:16)
  5. 수용성과 자발성(18:17-20:05)
  6. 데이비슨에 대한 비판: 정합론 이외에는 정말 대안이 없는가?(20:06-21:24)
  7. 사물들이 어떻게 존재하는가?(21:25-22:03)
  8. 실재는 독립적이면서 개념적이다.(22:04-23:19)
  9. 맥도웰의 입장은 관념론인가?(23:20-24:31)
  10. 진리 동일론(24:32-25:49)
  11. 사유하는 활동과 사유 가능한 내용(25:50-29:06)
  12. 경험에 대한 직접적 판단과 세계관(29:07-31:00)
  13. 빨갛다는 것과 빨간 사물들이 보인다는 것(31:01-31:31)
  14. 전체 체계 = 더 넓은 실재(31:32-32:12)
  15. 개념적인 것의 공간 바깥?(32:13-34:01)
  16. 연루된 지성(34:02-36:54)
  17. 제거되어야 하는 생각(36:55-37:20)
  18. 입장의 공유(37:21-38:04)
  19. 고통의 문제(38:05-40:41)
  20. 상황에 대한 이해(40:42-42:02)
  21. 질문을 구별하기(42:03-42:48)
  22. “사유의 영역 바깥”이라는 구절의 애매성(42:49-43:18)
  23. 우리 사유의 그림자로서의 세계?(43:19-44:35)
  24. 연구의 종말?(44:36-45:26)
  25. 칸트의 통찰(45:27-46:37)
  26. 칸트의 한계(46:38-47:52)
  27. 직관 없는 사유는 공허하다.(47:53-48:25)
  28. 초감성적 세계의 폐기(48:26-48:50)
  29. 헤겔의 절대적 관념론(48:51-49:27)

질의응답 및 토론

  1. 맥도웰과 메를로퐁티(49:28-50:42)
  2. 데리다와 헤겔(50:43-51:25)
  3. 개념과 의사소통(51:26-56:41)
  4. 개념적인 것의 무속박성(56:42-57:27)
  5. 하이데거와 맥도웰(57:28-58:39)
  6. 사변적 실재론과 객체지향 존재론에 대한 비판(58:40-1:00:16)
  7. 분석철학 둘리 이해하기(1:00:17-1:02:18)

6. 로버트 피핀의 헤겔

논문

Robert Pippin, “Reading Hegel”, Australasian Philosophical Review, 2(4), 2018, 365-82.

발제

  1. 들어가기(00:00-01:46)
  2. 우리 세미나의 맥락(01:47-03:20)
  3. 로버트 피핀은 누구인가?(03:21-05:40)
  4. 비형이상학적 헤겔?(05:41-06:39)
  5. 칸트의 통찰: 자발성(06:40-08:16)
  6. 칸트의 통찰: 자기 의식(08:17-12:09)
  7. 헤겔의 관념론은 어떤 의미에서 칸트적인가?(12:10-13:28)
  8. 주관적 관념론?(13:29-16:18)
  9. 수정된 형이상학적 헤겔에 대한 비판(16:19-17:48)
  10.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을 구출하기(17:49-19:02)
  11. 절대적인 것이란 무엇인가?(19:03-22:26)
  12. 논리학과 형이상학(22:27-24:35)
  13. 아리스토텔레스 + 칸트 = 헤겔(24:36-25:28)
  14. 존재, 비존재, 생성(25:29-28:42)
  15. 중심적 기둥: 자기 입법(28:43-29:48)
  16. 정신의 역사적 성격: 무정부주의, 구성주의, 상대주의인가?(29:49-33:49)
  17. 인과적 이론인가 실현 이론인가?(33:50-35:36)
  18. 주관적 능력인가 사회적 실천인가?(35:37-37:25)
  19. 로버트 브랜덤의 헤겔(37:26-39:55)
  20. 존 맥도웰의 헤겔(39:56-41:03)
  21. 역사의 철학적 의미(41:04-42:09)
  22. 비평의 철학적 의미(42:10-43:37)
  23. 예술에 대한 철학적 이해(43:38-44:48)
  24. 인간의 행위에 대한 강조(44:49-45:22)
  25. 예술의 종말(45:23-46:54)
  26. 형식적 의미와 사회-역사적 의미의 이분법?(46:55-48:44)
  27. 헤겔과 하이데거(48:45-50:19)
  28. 순수 사유의 학 = 이유의 학(50:20-51:33)
  29. 근대의 철학적 기획의 한계(51:34-51:12)
  30. 소외를 극복하기(53:13-54:00)
  31. 지성에 대한 비판(54:01-56:17)
  32. 해방의 이상(56:18-57:26)

질의응답 및 토론

  1. 사물 자체와 신(57:27-1:00:49)
  2. 브랜덤에 대한 피핀의 비판(1:00:50-1:05:19)
  3. 철학의 '분야들' 넘어서기(1:05:20-1:06:46)
  4. 헤겔 철학의 통일성(1:06:47-1:12:04)

7. 디터 헨리히의 헤겔

논문

Dieter Henrich, “The Logic of Negation and Its Application”, Between Kant and Hegel: Lectures on German Idealism, David S. Pacini (ed.), Harvard University Press, 2003, 316-31.

발제

  1. 들어가기(00:00-03:33)
  2. 우리 세미나의 맥락(03:34-06:16)
  3. 디터 헨리히는 누구인가?(06:17-12:04)
  4. 생명: 두 요소의 상호적 구조(12:05-17:07)
  5. 새로운 철학(17:08-18:21)
  6. 새로운 철학을 위한 ‘용어’의 세 가지 조건(18:22-19:44)
  7. 부정: 새로운 철학을 위한 용어(19:45-20:12)
  8. 헤겔의 체계를 위한 열쇠(20:13-20:41)
  9. 자율적 부정 = 부정의 부정(20:42-23:40)
  10. 두 대립물의 관계(23:41-25:20)
  11. 부정의 결과는 부정의 자기 지시(25:21-25:58)
  12. 부정과 규정성(25:59-28:20)
  13. 의미론적 과정으로서의 『논리의 학』(28:21-29:19)
  14. 존재의 논리학: 타자성에 대한 해설(29:20-30:20)
  15. 타자성의 구조(30:21-30:51)
  16. 타자에서 부정으로(30:52-31:38)
  17. 본질의 논리학: 규정성과 자기 지시(31:39-32:37)
  18. 생명: 그들 자신에 대한 직접적 대립(32:38-33:39)
  19. 개념의 논리학: 상호의존성의 안정화(33:40-34:39)
  20. 개념의 두 가지 측면: 일반성과 개별성(34:40-35:56)
  21. 개념의 구조: “나는 생각한다.”의 예시(35:57-37:27)
  22. 이념: 존재론적으로 궁극적인 구조(37:28-39:59)
  23. 이념의 구조: 의지의 예시(40:00-40:20)
  24. 의지가 진정으로 자기 지시성을 가지기 위해서는?(40:21-41:28)
  25. 의지의 자유(41:29-42:38)
  26. 합리적 국가(42:39-44:19)
  27. 헤겔의 국가관에 대한 오해 풀기(44:20-45:11)
  28. 헤겔의 한계: 자기 지시 구조 ≠ ‘정신적’ 자기 지시 구조(45:12-46:38)
  29. 피히테의 문제에 대한 비실존 증명: 헤겔과 비트겐슈타인(46:39-49:14)

질의응답 및 토론

  1. 헤겔의 철학과 보편자 문제(49:15-53:29)
  2. '부정'의 논리로 헤겔의 체계 읽기(53:30-56:24)
  3. 헨리히 vs. 지젝?: 슬라보예 지젝의 헤겔(56:25-1:07:07)

8. 칸트주의 vs. 헤겔주의

논문

위르겐 하버마스, 「탈선험화의 길: 칸트에서 헤겔로 그리고 다시 헤겔에서 칸트로」, 『진리와 정당화』, 윤형식 옮김, 나남, 2008, 231-83.

발제

  1. 들어가기(00:00-04:43)
  2. 우리 세미나의 맥락(04:44-07:38)
  3. 위르겐 하버마스는 누구인가?(07:39-11:55)
  4. 탈선험화(Detranszendentalisierung)(11:56-14:23)
  5. 이원론적 주객관계의 틀(14:24-17:07)
  6. 선험적 전회: 칸트(17:08-20:17)
  7. 물 자체 개념 비판(20:18-21:11)
  8. 주체와 객체 간의 대립설정 비판(21:12-22:17)
  9. 정신: 언어와 노동과 상호작용이라는 매체(22:18-23:48)
  10. 인간정신의 역사성(23:49-24:47)
  11. 상징형식들의 객관성(24:48-25:09)
  12. 행위하는 인격체의 개성(25:10-25:45)
  13. 이론적 의식의 발전: 소여의 신화 비판(25:46-31:03)
  14. 실천적 의식의 발전: 실재의 저항(31:04-34:01)
  15. 간주체적으로 공유된 생활세계의 틀(34:02-35:51)
  16. 상이한 인식론적 결론: 강한 해석(35:52-37:02)
  17. 상이한 인식론적 결론: 약한 해석(37:03-39:25)
  18. 인정투쟁(39:26-42:10)
  19. 객관성의 사회적 기원(42:11-44:45)
  20. 근대적 삶의 형식의 정당성 문제(44:46-45:53)
  21. 비형이상학적 헤겔 비판(45:54-49:41)
  22. 탈형이상학적 사유 vs. 객관적 관념론(49:42-50:19)
  23. 헤겔의 목표(50:20-51:01)
  24. 헤겔의 정신주의(51:02-52:52)
  25. 객관적 관념론의 길을 택한 이유: 혁명적 실천에 대한 회의(52:53-58:44)
  26. 객관적 관념론의 길을 택한 이유: 개인에 대한 과도한 부담의 문제(58:45-01:03:48)>

질의응답 및 토론

  1. 칸트와 헤겔이 정말 구별되는가?(01:03:49-01:08:08)
  2. 인간에 대한 응답 가능성과 세계에 대한 응답 가능성(01:08:09-01:11:30)
  3. 단행본과 논문 소개(01:11:31-01:12:37)
  4. 마치는 말(01:12:38-0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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