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있는 타이피 입니다.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가입 신청을 하였고, 가입이 승인되어 정말 기쁩니다!
저는 특정한 분야에 관심이 있다기 보단 이것저것 주워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처럼 내공이 깊지 않지만... 그럼에도 이 공간에서 선생님들의 탁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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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에서 법학 및 관심이 가는 다양한 학문을 공부하고 현재 철학과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는 '보민'이라고 합니다. 쥬리님의 소개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회원님들로부터 많이 배우고 공부하는 자세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대학원에서 앞으로 공부하고 연구하려는 주제는 중세철학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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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unbegriff님과 함께 이곳에서 앞으로 많이 배우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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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상학과 분석철학에 관심이 있고 철학과 대학원에 재학중입니다. 좋은 커뮤니티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교류하면서 많이 배우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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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장사상 및 英,德 낭만주의 덕후 classist, 필명; 쥬리라고 합니다 전 학부에서 문사철을 전공하고있고, 소명인 작품으로배우는영어교육을 위해 내년에 동대학원 영문학석사의 길을 갈것같지만 이런 철학담론장에서 눈팅을 열심히하여, 노자님사상을 보다더 세련되게 정리하여 이곳에 올리고픈 희망을 품은 일인이기도 합니다, 열심히 관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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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풍경님 블로그를 종종 애용하는 무mean입니다 ^^ 진작에 이곳을 알았지만 이제야 가입인사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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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학과 석사과정 진입을 앞둔 고태훈입니다. 학부에선 철학, 수학, 정치경제철학을 전공했고 분석적 전통의 언어철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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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을 전공하고 이번학기부터 철학을 복수전공하기로 했습니다.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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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대학원에서 이번학기부터 영문학 석사를 시작하는데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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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쥬리님. 앞으로 이곳에서 함께 많이 배워가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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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휴학 후 철학과 학부 3학년 2학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중심적으로는 레비나스를 지독하게 읽고있지만 어디까지나 '중심'(코어 근육?)일 뿐이고, 현대의 문제에 제반 관심을 갖고 치열하게 텍스트들을 읽고 있습니다. 사유의 근본 구도를 표현하자면 <주체와 세계의 관계>, <주체와 타자의 관계>이며, 때문에 <권력>과 <윤리> 등등을 키워드 삼아 나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맨 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불안 속에 학업하다가 적어도 제 작업을 '넋두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나 기쁨과 흥분을 감출수가 없네요~ 자주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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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강대학교 철학과 석사 과정에 입학 예정인 신입생입니다. 학부에서는 물리학과 철학을 복수전공 했습니다. 분석적 전통의 언어철학을 방법론 삼아 플라톤 철학을 연구하는 데에 관심이 있습니다. 석사 과정에서의 연구는 플라톤의 『소피스트』 편을 중심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남은 방학을 희랍어 공부와 기호논리학 공부에 할애하고 있습니다... 유의미한 연구물을 여기에 나눌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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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학과 학부 3학년 재학중인 학생으로 ditto님의 소개를 받아 가입하게 된 초보자입니다.
관심분야는 중세철학이고, 현재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체계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세부적인 분야는 정하지 못 했지만 역시 토마스 아퀴나스를 주된 주제로 삼고자 합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읽은것들을 조금이나마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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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부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지금은 교육학 석사과정에 있는 토마스입니다. 지금은 휴학 후 워킹홀리데이를 즐기는 중입니다. 교육현상에서 믿음이 가지는 가치에 관해 탐구해보고자 합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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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인터넷에서 발견하고 가입한 비전공자 chopin입니다. 정치철학 주제로 석사 졸업논문을 작성하였던 경험은 있지만, 역시 비전공자로서 많이 부족합니다. 관심분야는 인식론 특히 회의주의, 상대주의이고, 부족하지만 현재 논문 작성 및 투고 시도중에 있습니다. 포럼의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의 및 지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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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철학과 학부 3학년 2학기를 다니고 있는 박성범입니다.
제가 간간히 눈팅하고 있는 재미난 블로그에 사이트 소개가 올라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관심 분야는 니체 철학, 토미즘 철학 , 그리고 플란팅가의 변신론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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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학과 학부 4학년을 다니고 있으며 현재 "푸코의 자기배려" 개념으로 졸업 논문을 준비 중입니다.
'철학 토론의 표준화'를 목표로 하는 사이트의 방향성에 공감하는 동시에, 그 안에서 이루어질 다양한 논의들이 궁금하여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철학사 전반에 관심이 있지만, 특정분야를 꼽아야 한다면 아리스토텔레스 철학, 푸코의 권력이론, 주디스 버틀러의 퀴어 이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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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벨기에에서 벤야민과 현상학 공부하는 김민석입니다. 좋은 플랫폼에 참여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뜻깊습니다. 이런 공론장을 마련해주신 운영자 분들과 함께 참여하는 멤버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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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학과 역사를 전공하고 있는 학부 3학년 학생입니다.
분석적 헤겔주의에 대한 논의를 검색하다가 YOON님의 블로그를 알게되어 여차저차하여 흘러들어와버렸(?)습니다.
학부 초기에 대륙철학(헤겔 등)에 관심을 많이 갖다가 군대를 다녀온 후 분석철학에 오염(?)되어서 지금은 언어철학(의미), 논리철학(추론의 본성), 심리철학(심적인과, 의식, 지각 등), 형이상학(본질주의, 보편자 문제) 등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아마 이쪽 공부를 어느 정도 하게 되면 다시 대륙철학(현상학, 철학적 해석학 등) 공부를 하고 싶어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메타-규범윤리학과 정치철학 등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경제학 관련 논의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전쟁사, 경제사를 좋아합니다...
서강올빼미 플랫폼을 통해 많이 배웠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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