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첫번째 챕터가 헤겔을 공부하는데 필요한 유럽사를 다 담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이 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만일 저처럼 헤겔의 법철학을 공부하고 싶지만 1800-1820년대의 독일 역사를 잘 모르신다면 (특히 나폴레옹에 관하여), 이 챕터를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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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번째 챕터가 헤겔을 공부하는데 필요한 유럽사를 다 담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이 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만일 저처럼 헤겔의 법철학을 공부하고 싶지만 1800-1820년대의 독일 역사를 잘 모르신다면 (특히 나폴레옹에 관하여), 이 챕터를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