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철학의 천재인 가능 세계가 있음 vs 어느 가능 세계에 철학의 천재인 내 상대역이 있음

서강 올빼미 분들은 어느 쪽이 더 나으신가요
개인적으로 전자가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상상이라 양상 실재론에 마음이 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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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modal fictionalism이 출동한다면 어떨까?
야! 블! 로!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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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역(?)으로라도 철학의 천재로서 존재한다면...

물론 그가 정말 저의 상대역인가는 다른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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