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헤겔: 칸트주의 vs. 헤겔주의(8)

2022년 3월 3일, 서강올빼미

우리 시대의 헤겔: 칸트주의 vs. 헤겔주의(8)

논문

위르겐 하버마스, 「탈선험화의 길: 칸트에서 헤겔로 그리고 다시 헤겔에서 칸트로」, 『진리와 정당화』, 윤형식 옮김, 나남, 2008, 231-83.

발제

  1. 들어가기(00:00-04:43)
  2. 우리 세미나의 맥락(04:44-07:38)
  3. 위르겐 하버마스는 누구인가?(07:39-11:55)
  4. 탈선험화(Detranszendentalisierung)(11:56-14:23)
  5. 이원론적 주객관계의 틀(14:24-17:07)
  6. 선험적 전회: 칸트(17:08-20:17)
  7. 물 자체 개념 비판(20:18-21:11)
  8. 주체와 객체 간의 대립설정 비판(21:12-22:17)
  9. 정신: 언어와 노동과 상호작용이라는 매체(22:18-23:48)
  10. 인간정신의 역사성(23:49-24:47)
  11. 상징형식들의 객관성(24:48-25:09)
  12. 행위하는 인격체의 개성(25:10-25:45)
  13. 이론적 의식의 발전: 소여의 신화 비판(25:46-31:03)
  14. 실천적 의식의 발전: 실재의 저항(31:04-34:01)
  15. 간주체적으로 공유된 생활세계의 틀(34:02-35:51)
  16. 상이한 인식론적 결론: 강한 해석(35:52-37:02)
  17. 상이한 인식론적 결론: 약한 해석(37:03-39:25)
  18. 인정투쟁(39:26-42:10)
  19. 객관성의 사회적 기원(42:11-44:45)
  20. 근대적 삶의 형식의 정당성 문제(44:46-45:53)
  21. 비형이상학적 헤겔 비판(45:54-49:41)
  22. 탈형이상학적 사유 vs. 객관적 관념론(49:42-50:19)
  23. 헤겔의 목표(50:20-51:01)
  24. 헤겔의 정신주의(51:02-52:52)
  25. 객관적 관념론의 길을 택한 이유: 혁명적 실천에 대한 회의(52:53-58:44)
  26. 객관적 관념론의 길을 택한 이유: 개인에 대한 과도한 부담의 문제(58:45-01:03:48)

질의응답 및 토론

  1. 칸트와 헤겔이 정말 구별되는가?(01:03:49-01:08:08)
  2. 인간에 대한 응답 가능성과 세계에 대한 응답 가능성(01:08:09-01:11:30)
  3. 단행본과 논문 소개(01:11:31-01:12:37)
  4. 마치는 말(01:12:38-0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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