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업 6>의 강연자들이 ㅎㄷㄷ 하네요

헤겔과 객관적 관념론의 권위자인 비토리오 회슬레, 니체 연구의 권위자이자 국제적으로도 매우 영향력 있는 철학 블로그의 운영자인 브라이언 라이터, 대륙철학과 문학비평의 권위자인 테리 이글턴이 눈에 띄는 인물들이네요. 심지어 바울에 대한 새관점 논쟁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신약학자인 존 바클레이도 보여서 놀랐습니다.

전부 챙겨봐야겠네요!

15개의 좋아요

Leiter가 최근에 책으로 낸 맑스를 주제로 하는지, 법학을 주제로 하는지, 니체를 주제로 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니체에 대해서 하네요. 구체적으로, 니체의 도덕 심리에 대해 다룬다고 하니, Nietzsche's Moral Psychology를 다루는 것 같네요.

Leiter가 굉장히 어조가 강한 사람인데, 이번 기회에 입문서와 교양서를 통해 잘못 알려진 니체에 대한 오해가 잘 해소되는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물론 저는 Leiter의 이러저러한 입장에 대해 반대하기도 하지만요. 제발 실존주의 이제 그만 :joy:

7개의 좋아요

저번 시즌에는 역시 헤겔 연구의 권위자인 클라우스 피베크 교수가 나오더니, 제작진 중에 헤겔 매니아(?)가 있는 게 분명합니다. ㅋㅋ

6개의 좋아요

프랭코판이랑 테리 이글턴 기대되네요.

2개의 좋아요

미켈라 마시미도 저명한 과학철학자입니다. 몇 년 전에 러커토시상 수상하기도 했고요.

2개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