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 기반으로 책을 만드는 전문 출판사에서 출간한 전자책이라고 하네요. 헤겔 이외에도 비트겐슈타인, 러셀, 흄, 파스칼, 벤담, 베이컨, 제논, 밀 등이 같은 시리즈로 함께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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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출판사/저자가 요즘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많습니다. 신간 목록 살피다보면 머리가 지근지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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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이 책을 보고 '이뭥밍(?)'하고 생각했는데, 역시 같은 출판사였군요;;
*하지만 영미 분석철학자에게서 '삶의 지혜'나 '삶의 법칙'을 배울 수 없다는 것은 또 그 나름대로 참 아이러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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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게시물)
그런데 이 책은 일단 힐러리 퍼트넘의 철학도 아니군요... 목차 가운데 16번 이후는 정치학자 로버트 퍼트넘의 이야기이고, 1-15번 까지는 심각한 오독(?)이 많네요.
상세한 내용을 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나름 목차만 본다면 실제 철학과 출신으로써 금전 걱정없이 철학을 하기 위해서 금융업에 진출하고 투자자로 큰 돈을 벌어들인 조지 소로스가 금융의 연금술이란 책에서 전반적으로 강조하는 투자에 대한 본인의 철학이랑 어떻게 보면 비슷한 측면은 있는 거 같습니다. (?!) 뭐 사실 겉으로 헤겔을 표방해서 세간의 상식을 섞은 단순히 원론적인 애기를 하는 것이겠지만요.. (아이러니하게도 조지 소로스는 정작 헤겔을 비판한 칼 포퍼에 제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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