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가 재판에 소환된 뒤 말하는 이 장면은 크세노폰의 회상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처음 읽을 때 감동하며 눈시울을 붉혔던 기억이 나네요.
소크라테스의 사상은 뒤로 젖히더라도, 개인적으로 그의 삶만큼은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