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학회 칸트 전집 제14권, 『서한집』이 출간되었다고 하네요.
“은밀한 사생활“이라는 어그로성 제목을 썼지만, 사실 당대에 학자들 사이의 서한은 오늘날 SNS와 학술저널 사이의 어딘가에 해당하는 지위를 지니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서한으로 서로 논문을 공유하거나 논쟁하기도 했고, 서한을 모아서 출판하는 일도 흔했으니까요.
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