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입문서들(101 texts) 더미에 깔려버린 맥위트 교수는, 얄팍한 지식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합니다.
시사하는 바가 많은 짤이라고 생각합니다.
교과서 매니아로서 공감가는 짤입니다. 입문서나 특정 분야 개론서는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게 아닌 한, 좋은 걸로 1권 정도만 봐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입문서를 제대로 읽은 적이 없어요. 대강 목차 정도만 머리에 넣어두고 정보가 필요할 때 그 부분만 읽습니다. 거의 레퍼런스용으로 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