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회 시간에 자유주의, 공동체주의를 공부하다 철학에 관심이 생겼고, 지금은 노직의 아나키에서 유토피아로를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철학과를 지망하게 되었는데요,
철학에 대해 잘 알아보고 싶은데, 제 주변에 철학하는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생각이 엄청 깊고, 진짜 모르는 게 없더라구요.
전 사실 철학과 지망이라고 해도 아는 사람이 롤즈, 노직, 홉즈같이 유명한 사람 몇 명밖에 모르는데 약간 사상가 폭을 좁게 공부하고+윤리와 사상에 나오는 철학자 몇 명만 알아도(=하이데거, 칸트같은 다른 철학자들도 다 깊게 알고 있어야) 철학과 진학에 불리함이 없을까요?
추가로, 여기에는 철학 박사까지 하신 분도 있다고 해서, 박사 하시는 분은 정말 철학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없으신지 궁금한 것도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