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정의를 내리는 행위도 철학인가?

철학의 정의를 내리는 행위도 철학인가?

저는 YES라고 생각합니다.
3년전, 제가 철학을 아예 모르던 시절
누군가 저에게 아니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아직까지 그 궁금증에 해결되지 않아 글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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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야를 이른바 ‘메타철학’이라고 합니다. 메타철학이 철학인지에 대해 논쟁이 있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철학의 한 분야로 생각되는 것 같아요. 정당한 생각같습니다. 아무튼 무언가를 정의하고자 개념을 분석하는 일 중 분과학문에 넘어가지 않은 것들을 우리는 철학의 일로 분류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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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인지는 모르겠지만 철학과에서 다루긴 하는 것 같습니다. Fichte - Introductions to Wissenschaftslehre §1-2 에서 조금 다루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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