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ma의 “What is it to be healthy?”를 번역한 글입니다. 해당 글은 건강과 질병의 구분이 과연 자연적인가, 아니면 규범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가에 대한 논쟁에서 후자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킹마는 우선 질병 개념이 자연적이라는 BST(생물통계이론)을 소개한 뒤, 이것이 실제로는 규범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음을 밝히는 방식으로 논의를 개진합니다. 글 자체는 BST가 규범적임을 주장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저는 이것이 질병의 가치적재성 논쟁에서 규범적 입장을 간접적으로 옹호하는 글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1년전에 작업해둔건데 갑자기 생각나서 올립니다.
건강하다는 것은 무엇인가?.pdf (1.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