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동서철학회에서 ‘세계철학사, 어떻게 옮기고 어떻게 쓸 것인가?‘라는 학술대회가 있었는데, 그때 발표된 글들이 하나의 책으로 묶여서 출판되었나 보네요. 철학사에 대한 책은 많지만, 철학사를 쓴다는 것이 무엇이고 그 작업이 어떠한 함의를 지니는지에 대한 메타적 논의를 담은 책은 드물다 보니 무척 흥미롭습니다. 마침 저희 지도교수님의 글이 일종의 ‘서론‘처럼 제일 앞에 실려 있어서 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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