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뒤늦게 뒷북치는 것 같긴 합니다만 트라쉬마코스의 정의 해석에 관해서는 강철웅 교수님의 소피스트 단편 선집을 참조하시는 게 좋다 생각합니다.
일단 본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아마 윤리학적 이기주의가 트라쉬마코스의 입장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세한 것은 예전에 써둔 글이 있으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트라쉬마코스의 이런 입장과 반대되는 것은 칼리클레스로, 정의는 약자들의 이익으로, 강자를 탄압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둘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제 생각이나 해석을 길게 써도 된다면 쓰고 싶긴 합니다만...
원하신다면 제 나름대로 정리한 것을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