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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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개인적으로는 철학과 나와서도 돈 많이 벌고 잘 사시는 주변 지인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철학과가 정말로 저정도까지 못 먹고 못 사는 학과는 아니니까, 오히려 셀프 디스도 할 수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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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가 타 전공에 비해서 초봉은 낮지만 5년-10년 이후에는 전혀 낮지 않고 오히려 높다는 통계도 있다는 말도 듣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철학이 스킬보다는 피지컬에만 집중을 하다보니 즉시전력감보다는 유망주의 느낌이 강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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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철학과 학생들이 복수전공(특히, 경제나 경영)을 하고, 복수전공을 살려서 취직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로 철학과가 취직에 크게 불리하지 않은지 회의적입니다.
학과 소개란을 보면, 많은 철학과가 졸업 후 진로에서 '대학원(법전원 포함)', '예술계', '언론계' 정도를 언급하네요. 대학원 진학은 실질적으로 취업도 아닌데 취업 통계에 들어가고, 뒤의 둘은 사실 출신 학과와 상관 없이 가능한 영역이죠. 철학과는 이곳저곳에서 활동할 수 있다고도 하지만 역으로 유명무실한 말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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