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 교수님의 논문인데 아리송하네요

http://analyticphilosophy.kr/attach/p/41_SHChoi.pdf

분명 인식론을 모르실리는없고
두번째 영원의 관점에 대해 논하실때
모든 행위는 정당화 할 수 없다는 주장에서
그냥 인식론적 논의가 인생에 한에서는 의미가없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충분히 정당화 할 수 있지않나요

진통제를 먹는다

고통스러우니까

..

여기서는 왜를 묻지않고
고통스럽게 때문에
고통을 없에는것으로 정당화가 끝나는것이 아닌가 싶은데
의견이 궁금합니다

어떤 점이 아리송하다는 것인지를 명시해 주시면 토론이 쉬워질 것 같습니다.

일부 수정했습니다
글을 너무 대충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