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교수님의 책을 읽고
이 무한소급의 문제를 해결을해볼까 (토대론에서 말하는 기초믿음을 가짐으로써)
또는 그냥 모든것은 정당화할수없다는 급진적인 결론을 받아드려볼까 했는데
둘다 쉽지않네요.
결론적으로는 후자에 가까워지긴하지만
이런거보면 저는 철학과 맞지않는것같습니다
진실을 마주하는걸 즐기기보다 두려워하는편인것같습니다
윌리엄제임스가 말한 철학에 재능이 없는사람인것같아요
여간 예민하기도하구요
말그대로 잡념이였습니ㄷ
최성호교수님의 책을 읽고
이 무한소급의 문제를 해결을해볼까 (토대론에서 말하는 기초믿음을 가짐으로써)
또는 그냥 모든것은 정당화할수없다는 급진적인 결론을 받아드려볼까 했는데
둘다 쉽지않네요.
결론적으로는 후자에 가까워지긴하지만
이런거보면 저는 철학과 맞지않는것같습니다
진실을 마주하는걸 즐기기보다 두려워하는편인것같습니다
윌리엄제임스가 말한 철학에 재능이 없는사람인것같아요
여간 예민하기도하구요
말그대로 잡념이였습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