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모 영어 지문속 익숙한 이름들

올해 뭔가 유독 익숙한 분들이 많이 등장하시길래 반가운 마음에 한 번 올려봅니다
올해는 유독 많은 지문들이 철학과 관련있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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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르트르 지문은 진짜 여러모로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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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영어에는 플라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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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 옆집엔 벤야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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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모의평가는 아니지만, 법학적성시험에도 철학자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24년 언어이해 25-27번 문제인데, 매킨타이어, 흄이 나오네요.
이외에 아퀴나스, 칸트의 진리 개념 문항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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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김에 헤겔도 올려봅니다. 헤겔은 수능에서도 그렇고 리트에서도 악명이 높네요..
22번 문제는 정답률 34%로 극악의 난이도로 평가받습니다. 다들 한 번 재미로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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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퀴나스의 인식론 지문은 수능 수험생 사이에서도 나름 유명해요. 너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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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ㅋ @TheNewHegel @yhk9297 두 분 지문 읽지 않고 맞춰주세요!

+) 지문 읽지 않고 22번과 23번을 풀어봤는데, 정신현상학 수업을 들은 철학과 학부생이면 그냥 맞출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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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이 지문을 읽지 않고 풀 수 있는 문제라니, 졸업년에 철학과로 재입학하고 싶어졌어요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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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헤겔을 배우기도 전에 칸트에서 벽을 느끼고 학부를 졸업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무서운 현실이….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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