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 제 주된 철학적 관심사와는 다소 거리가 있긴 하지만,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과 『윤리적 폭력 비판』을 꽤 흥미롭게 읽은 적은 있습니다. 특별히, 『윤리적 폭력 비판』은 나중에 좀 더 꼼꼼하게 공부해 볼 생각이 있는 책들 중 하나에요.
또, '페미니즘' 저서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소위 '페미니스트 학자'로 자주 분류되고는 하는 줄리아 크리스테바와 아이리스 메리언 영의 책들 중에서도 흥미롭게 본 것이 있어요.
페미니즘이 제 주된 철학적 관심사와는 다소 거리가 있긴 하지만,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과 『윤리적 폭력 비판』을 꽤 흥미롭게 읽은 적은 있습니다. 특별히, 『윤리적 폭력 비판』은 나중에 좀 더 꼼꼼하게 공부해 볼 생각이 있는 책들 중 하나에요.
또, '페미니즘' 저서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소위 '페미니스트 학자'로 자주 분류되고는 하는 줄리아 크리스테바와 아이리스 메리언 영의 책들 중에서도 흥미롭게 본 것이 있어요.